철권4(2001)
철권5(2004)
철권6(2007)
철권TT2(2011)
철권7(2015)
철권8(2024)
철권7부터 시즌팔이가 시작되면서
후속작의 등장이 기약없이 늘어나기 시작함
아무리 격겜 스토리가 뽀르노의 그것이라지만
이젠 동맥경화 수준이다
그나저나 스토리에 나온 철권4 카즈야, 철권3 진은 언제 주는데
철권4(2001)
철권5(2004)
철권6(2007)
철권TT2(2011)
철권7(2015)
철권8(2024)
철권7부터 시즌팔이가 시작되면서
후속작의 등장이 기약없이 늘어나기 시작함
아무리 격겜 스토리가 뽀르노의 그것이라지만
이젠 동맥경화 수준이다
그나저나 스토리에 나온 철권4 카즈야, 철권3 진은 언제 주는데
히트시스템을 10년 갖고 갈 계획 가득
dlc로 수명연장
유저 입장에선 더 나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
온라인으로 추가패치가 가능하니,,
개발비가 갈수록 올라기다 보니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 신작보단 시즌 업뎃으로 추가해가는게 싸게 먹히니까
철권1부터 철권6 br까지의 기간보다
철권br부터 8까지의 기간이 더 긺
온라인으로 추가패치가 가능하니,,
dlc로 수명연장
유저 입장에선 더 나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
오래전 옆그레이드 버전 풀 프라이스로 팔아먹던 때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편?
온라인겜의 묘미를 알게된 반남
퍼파시리즈라도 나왔으면;
히트시스템을 10년 갖고 갈 계획 가득
개발비가 갈수록 올라기다 보니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 신작보단 시즌 업뎃으로 추가해가는게 싸게 먹히니까
시즌팔이라도 재밌으면 참고 하는데 개판을 만들어놓잖아..
철권1부터 철권6 br까지의 기간보다
철권br부터 8까지의 기간이 더 긺
철8 스토리는 의외로 괜찮은 무협물이라서 재미있었는데
전작의 오마쥬들도 많아서 뽕도 차고
cd사는거보다 업뎃이 낫다... dlc 계속내는건 싫지만...
신시스템, 비쥬얼 대격변으로 적응 거치는거 생각하면 그리 나쁜건 아닌데
건강박수 ㅅㅂ 건강박수. 밸런스를 말아잡수시네.
내 철권은 TT2가 마지막이야
그 이후는 못해먹겠더라
7 울겨먹은 기간도 장난 아닌데
8은 더할거같은데 게임 상태가 말이 아님
싱글은 걍 철권 미니게임 에 있던 파이널 파이트 식으로 하는게 어떨까 아님 스파6 에 나왔던것처럼 하던가
철권4 카즈야 철권3 진 얘기는 뭐임? 복장말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