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10/20 대 청년들이 과도한 안정만 추구 하면서
유능한 인재들이 공무원 되려고 하는 한국.
40세의 젊은 마크롱이 칼을 들고 나온 복지부동 프랑스 공무원들에 대한 대수술.
민원업무의 질이 높아 질 것임.
한국도 저렇게 하면 공무원 일자리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자리가
위험하니 민원의 질도 높아지고 20대들이 공무원만 선호하는 것 사라지겠죠.
문재인 정부는 당장 마크롱의 공무원 개혁정책을 도입 하기를.
https://cohabe.com/sisa/503710
한국은 프랑스의 공무원 대개혁을 배우라
---> 요즘 10/20 대 청년들이 과도한 안정만 추구 하면서
유능한 인재들이 공무원 되려고 하는 한국.
40세의 젊은 마크롱이 칼을 들고 나온 복지부동 프랑스 공무원들에 대한 대수술.
민원업무의 질이 높아 질 것임.
한국도 저렇게 하면 공무원 일자리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자리가
위험하니 민원의 질도 높아지고 20대들이 공무원만 선호하는 것 사라지겠죠.
문재인 정부는 당장 마크롱의 공무원 개혁정책을 도입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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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처럼 하다 당할까봐 못함.
한국에는 아이돌 아님 공무윈밖에 할게 없는거 같아요
슬프죠.
여기에 스포츠선수 하나 더 추가해주세요.
적게 뽑고 재교육과 재배치..
현직 공직에 있습니다
공무원 빼고 이나라에서 정년까지 할일있나요?
그나마 이런 기회라도 있어야됩니다
저따위로 개혁하면 좋아질까요?
안그래도 비정규직이 넘쳐가는 세상에
공무원되면 재벌됩니까?
부자됩니까?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봉급쟁이 소시민입니다
이런기회라도 주시는것에 감사해야됩니다
젊은이들의 마지막 취업비상구입니다
극공감
막상 이딴글 싸지르는 사람보면 지는 일하면서 핸드폰보고있고
남이 그러는곳만 자적함
복지부동 공무원 사회를 스스로
개혁하시기는 싫으신가요?
내 스스로 나를 엄격하게 하는 것 힘들죠.
외교공무원들이 해외에서 자국민들에게 하는 짓만 봐도
공무원들중엔 얼마나 한심하 집단들인지 알수가 있고 당장 동사무사소만 가도
민원을 어떻게든 해결해주기 보단 비켜가기로 일을 피하려는 공무원들.
정년까지 갈수 있는 일자리가 모두 사라진다면 차라리
민간회사에서 짤린 유능한 사람이 40 넘어서도 갈수 있는 공무원 자리가 생기니
차라리 더 낫습니다.
말로만 듣던 외교부 새끼들.. 몇년전 베트남에서 비자문제 때문에 대사관 전화걸었더니 갑자기 한숨 팍 쉬고 대사관과 영사관의 차이를 하시나요? 존나 띠꺼운 말투로 응대하던년 떠오르네요
그럼 이제 젊은이들은 코인을 하면 됩니다 ㅋㅋ
북한도 아니고 이런식의 선동은 자제좀요
프랑스 공무원수가 우리나라 3배가 넘어요
인구수도 비슷한데
마크롱이 갑자기
공산당 김정은이 되어버리네요 ㅎ
선동이 몸에 밴 사람이군요;;
포기요ㅋㅋ
지금 북유럽만 공무원이 과도하게 많습니다.
프랑스는 비북유럽 국가에서 가장 공무원 숫자가 많고.
이에 대해서 프랑스는 과도하게 비중이 많은 공무원을 프랑스병으로
앓고 왔습니다.
이를 마크롱이 치료하기 위해서 매스를 대기 시작 했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과도한 공무원 숫자에 대해서
우리나라를 비교해가면서 공무원 숫자 늘리는 것은 바보짓 아닌가요?
이걸 병으로 보고 치유하려는데 문재인 정부가 그 병균을 우리에게 주입 시키겠다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공무원 숫자 늘리는 대신 차라리 순수하게 민간부분에서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답이 아닐까요?
대화를 진행하고싶어하시는것같아 댓글하나만 더달겠습니다
비유하자면, 세계적으로 비만인 프랑스는 당연히 다이어트하는게 맞는데 비쩍꼴은 대한민국도 다이어트 하자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우리나라는 살집을 조금더불리고 튼튼하게 다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이다네요 ^^
그럼 아마 그러겟죠
죽도록 공부해서 공무원되었는데 나가라고?
그러면서 데모할듯
저렇게 바뀌고 외국처럼 민원이 들어오던 머던 자기 근무시간에 맞게 근무하고 스트레스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민원때문에 미칠거같은데
아예 저런 나라처럼 민원 싸그리 무시하는 나라가되길
지금 북유럽만 공무원이 과도하게 많습니다.
프랑스는 비북유럽 국가에서 가장 공무원 숫자가 많고.
이에 대해서 프랑스는 과도하게 비중이 많은 공무원을 프랑스병으로
앓고 왔습니다.
이를 마크롱이 치료하기 위해서 매스를 대기 시작 했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과도한 공무원 숫자에 대해서
우리나라를 비교해가면서 공무원 숫자 늘리는 것은 바보짓 아닌가요?
이걸 병으로 보고 치유하려는데 문재인 정부가 그 병균을 우리에게 주입 시키겠다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공무원 숫자 늘리는 대신 차라리 순수하게 민간부분에서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답이 아닐까요?
그리고 일 하기 싫어하는 공무원들은 철저하게 재교육과 재배치 그래도 안되면
자발적 명퇴제도로 퇴출 시키고 유능한 민간기업 인재들이 40 넘어서도 들어갈수 있게
해주는 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핵심은 그겁니다.
프랑스는 님도 말하듯이 공무원수가 과도해서 벌어진 문제때문에 공무원을 줄이는 것.
그러나
대한민국은 뭐가 됐든... OECD 기준 공무원수가 최하위.
이걸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 것 자체가 ... 어벙벙이란 것
기능직 안전직 봉사직 공무원수를 늘리고
책상물림 공무원들은 줄이면 됩니다.....책상직들을 현장직으로 돌리면 되고요.
아시다시피 부족한 현장직 공무원들을 좀 더 충원하면 되는거지요.
쓰잘데기 없는 단순직 발급 공무원들을 줄이는게 더 낫습니다.
워낙 고칼로리 음식도 많고, 많이 먹을 수 밖에 없는 정크푸드가 있는 미국에서
소식하자는 운동이 일어나니까
수많은 아이들이 굶어죽는 소말리아 가서 소식하자고 하는 이야기네요.
글쓴이님은 현 정권이 어떤 공무원을 늘리겠다는지, 시간내서 공부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가 봤을때는 없습니다.
현 정권에 대해 보완점을 이야기 하고 싶으면, 먼저 보완점이 뭔지 찾아보고 공부하고
머리속으로 정리하고 말씀하세요.
안타깝습니다, 이런 글들 볼 때마다......
좌파들의 원조격인 나라에서 저러고 있으니 좀 당황스러울 듯.
그래서 자유 한국당이 세금 130조를 퍼준다고 현수막 걸었구나? 밑에 안보이게 20몇십년인가 써놓는 개수작으로.
그러고보면 그때 박근혜와 김무성과 문재인이 같이 공무원연금개혁을 한건 대단한듯 그러다가 공무원표는 다 날라갔죠 지금은 표날라가는 짓 할리가 없습니다 꿈깨시는게
프랑스는 공무원 숫자가 과도하게 많아서 국가병으로
시름하고 있다 매스를 가하는데 왜 우리는 그런 병균을 스스로 주사기로 주입시켜려 하는지
모르겠단 주장 하니까,
OECD기준 하위권이기 때문에 올려야 한다는 논리는 내세우는 분이 계십니다.
그건 절대적으로 잘못된 오류입니다.
프랑스는 북유럽 빼고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과도하게 높은 북유럽은 세금을 엄청 내기 때문에 그 돈으로 공무원들 입칠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금을 북유럽처럼 내 인컴의 60% 가까이 낼 의향이 있다면 북유럽처럼
공무원 비율 높이면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오류는 공무원 비율이 높은 북유럽, 유럽권 국가가
OECD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OECD 공무원 비율 평균이
타당하지 않죠. 이미 오류의 데이타를 비교해가면서 문재인 정부가 공무원 숫자
늘리는 것은 몇 년후에 후회할 날이 올겁니다.
공무원숫자를 올리는 것 보단 일 안하려는 복지부동의 공무원들을 프랑스처럼 재교육, 재배치,
그래도 변하지 않으면 자진 명퇴하도록 해서 민간인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 낫습니다
(외교공무원들이 해외공관에서 자국민 상대로 하는 짓 보며서 개탄해 하면서
왜 이런 매스를 가하자고 하지는 않는지)
대신 결원이 생긴 공무원 일자리엔
40대의 유능한 인재가 기업이 망하거나 승진 못해서 나올 경우 공무원으로 쉽게
전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 공무원의 현 위치는,
평생직장 보장에 빨간날 쉬고, 호봉올라가고, 기타등등 대우받는것도 많은데도,
사회 최 약체계층과 임금 차이 안난다고 말이 나올 정도의 한심한 수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임금도 올려주고, 성과제를 도입해서 퇴출도 시키고 하는 방법을 써야 서로 윈윈이라고 봅니다.
많고 적은게 문제가 아니라 일을 너무 안하는 공무원이 많은듯합니다...
뭐여 베충이들 출동이여 따라할게 없어서 돌아이 마크롱을 따라하자고? 제도 다민영화하자는애아녀
공무원에 열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