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김밥 싸는 사람이
직접 속재료를 만지고 눈으로 보잖아.
그러면
숙련도 문제로 양조절 실패를 하더라도
많이넣는 쪽으로 실패가 맞는거지.
뭔 당근을 실한가닥처럼 넣고
계란 지단 얇기부터가 노골적인데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제게 두줄 연속 저 꼬라지면
그냥 양 조절 실패가 아니라
“의도가 있다.”
이게 맞는 말 아님? ㅋㅋㅋㅋㅋ
백보 양보해서 숙련도 문제라 쳐.
그런사람이 왜 장사를 해서
손님이 피해를 봐야 하냐고 ㅋㅋㅋ
아니 김밥 싸는 사람이
직접 속재료를 만지고 눈으로 보잖아.
그러면
숙련도 문제로 양조절 실패를 하더라도
많이넣는 쪽으로 실패가 맞는거지.
뭔 당근을 실한가닥처럼 넣고
계란 지단 얇기부터가 노골적인데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제게 두줄 연속 저 꼬라지면
그냥 양 조절 실패가 아니라
“의도가 있다.”
이게 맞는 말 아님? ㅋㅋㅋㅋㅋ
백보 양보해서 숙련도 문제라 쳐.
그런사람이 왜 장사를 해서
손님이 피해를 봐야 하냐고 ㅋㅋㅋ
입 만 벌렸다 하믄 그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김밥싸다 망하는 경우는 대부분 속재료 많이넣어서 터지는거지...
입 만 벌렸다 하믄 그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김밥싸다 망하는 경우는 대부분 속재료 많이넣어서 터지는거지...
숙련도가 모자라면 김밥이 울퉁불퉁하고 제대로 안 말림
저렇게 깔끔하게 말린 김밥은 숙련자가 재료를 안 넣고 쌌을 경우에 나오는 결과임
실패한 음식은 팔지 않는 게 맞는 거 아니냐?
밥두꺼우면 생각보다 말기힘들던데 숙련도문제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