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체인소맨은 그러지 않아! (포치타가 가장 바랬던 평화로운 일상을 작살내며) 마키마 씨를 위하여! (마키마가 가장 바랬던 대등한 관계의 가족을 작살내며) 원래 안티만큼 무서운 게 자칭 찐팬 아니겠습니까
동경은 이해에서 가장 거리가 먼 감정이야
화방의 악마 미꾸라지질하는 거 전문가 수준이더라...
동경은 이해에서 가장 거리가 먼 감정이야
화방의 악마 미꾸라지질하는 거 전문가 수준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