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고 주인공 성별 고를때부터 나오는 문장부터가
복선이었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둘 다 어른의 모습인데 윤회를 반복하는 운명의 아이라고 하는거
속죄할 기회라는거
다 아이기오몬 이야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명을 다 하기에 적합한 모습을 고르라니
어떤 고난이 있어도 뭐든지 극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한 애니메이션속 주인공 모습을 고른거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고 주인공 성별 고를때부터 나오는 문장부터가
복선이었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둘 다 어른의 모습인데 윤회를 반복하는 운명의 아이라고 하는거
속죄할 기회라는거
다 아이기오몬 이야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명을 다 하기에 적합한 모습을 고르라니
어떤 고난이 있어도 뭐든지 극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한 애니메이션속 주인공 모습을 고른거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지몬이에요!(진짜임)
ㄹㅇ 저도 2회차 하면서 저 대사 보니까 딱 느낌이 오더라구요 아 이거 처음부터 복선 깔아뒀구나 하고... 이후에 나오는 대사들도 죄다 조금씩 복선이 있는거 같고 와...... 1회차땐 아무것도 모르니까 대충 넘어갔던게 2회차 하니까 보이는게 ㅋㅋㅋ
1회차: 뭔 소리지
2회차: 나네?
ㄹㅇ 저도 2회차 하면서 저 대사 보니까 딱 느낌이 오더라구요 아 이거 처음부터 복선 깔아뒀구나 하고... 이후에 나오는 대사들도 죄다 조금씩 복선이 있는거 같고 와...... 1회차땐 아무것도 모르니까 대충 넘어갔던게 2회차 하니까 보이는게 ㅋㅋㅋ
저 다음에 이름 입력하는 장면에선 또 이런거보면
아마 지금까지는 아이기오몬과 이노리 둘이서 루프 열심히 돌다가 이 시점에서 주인공의 존재가 만들어져 투입된게 맞는 듯???
1회차: 뭔 소리지
2회차: 나네?
머리가 띵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죄를 위해 그녀의 소중한 가족이 동경하던 모습으로...
디지몬이에요!(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