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일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사거리
의정부에서 트럭 기사(50대)가 빤히 보이는 신호등인데도 신호를 위반하고 가다 행인들을 침
피해자들은 결혼한지 얼마 안된 부부였고 남편분은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음
가해자의 일방적인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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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라는 인간은 한달이 지났는데도 피해자 측에 연락조차 안하는 등 피해회복을 위한 노력이나 사과하는 기색조차 없다 함.
이렇게 한 가족의 행복을 처참하게 무너뜨려도 형량은 금고 3년이 최대라고...
출처:
https://lawtalknews.co.kr/article/XO6L0S3QTKOE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란경우 대부분은 깜빵 갔다와도 지 먹고 사는건 사는 새끼들이라
피해자 유족들만 미치는 것임. 저런 인간들은 판사 앞에서만 반성하고 다짐함.
저란경우 대부분은 깜빵 갔다와도 지 먹고 사는건 사는 새끼들이라
피해자 유족들만 미치는 것임. 저런 인간들은 판사 앞에서만 반성하고 다짐함.
저런 일 벌이고도 사과나 그어떤 액션이 없을정도면
지 밥벌이 위해서는 그 어떤 액션이라도 할 놈이니...잘먹고 잘살겠지 그러니까 그걸 못하게해야해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트럭이 포터나 이런게 아니라
자재운반하는 3.5톤쯤 돼보이는데 ㅁㅊ
누군가에게 살인은 아주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