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변경은 개연성은 맞을지라도 꿈이 없다
공주 가능성 보고 왕이랑 담판짓는 트레이너의 열정
공주라는 타고난 운명에 대한 고민
정해진 이별을 마주하는 자세
지난 스토리가 가졌던 무게감과 의미를 기억하기에
나는 설정변경을 무시한다
파인모션은 아일랜드의 공주다
설정변경은 개연성은 맞을지라도 꿈이 없다
공주 가능성 보고 왕이랑 담판짓는 트레이너의 열정
공주라는 타고난 운명에 대한 고민
정해진 이별을 마주하는 자세
지난 스토리가 가졌던 무게감과 의미를 기억하기에
나는 설정변경을 무시한다
파인모션은 아일랜드의 공주다
뭐여 파인 설정변경됌?
아일랜드는 공화국이니깐 아일랜드 공주인 설정 바꿔서 어딘가의 왕족의 후손으로 바뀜
공식이 멀 알아!(진)
공식 믿지마! 말붕이를 믿어!
ㄹㅇ 진짜 왕족인거랑 왕족의 후예 같은거랑은 간절함이라던지 절박함이라던지 주는 느낌이 전혀 다른데
ㄹㅇ 몰입감이 달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