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2년간
게이밍 PC 가격 오르고
콘솔 가격도 오르고
게임 자체의 가격도 오르고
어린 소비층은 모바일 게임으로 다 넘어가면서
게임이 예전만큼 "싼 취미" 취급하기 어려워진다는 논의가 퍼지는 중이라
"게임 관두고 일 해라"가 아니라
"일 해야 게임 가능"임
그 미국 마가야로들 생각처럼
자리에 죽치고 앉아서 내내 게임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여유있는 사람이 되어가는 중
(그래서 여기가 나만 빼고 부자웹인건가)
최근 1~2년간
게이밍 PC 가격 오르고
콘솔 가격도 오르고
게임 자체의 가격도 오르고
어린 소비층은 모바일 게임으로 다 넘어가면서
게임이 예전만큼 "싼 취미" 취급하기 어려워진다는 논의가 퍼지는 중이라
"게임 관두고 일 해라"가 아니라
"일 해야 게임 가능"임
그 미국 마가야로들 생각처럼
자리에 죽치고 앉아서 내내 게임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여유있는 사람이 되어가는 중
(그래서 여기가 나만 빼고 부자웹인건가)
근데 저거 다 감안해도 취미치곤 싼편이긴해서
뭣보다 다른 취미는 결국 부동산이 필요해짐 ㅋㅋㅋㅋ
근데 저거 다 감안해도 취미치곤 싼편이긴해서
뭣보다 다른 취미는 결국 부동산이 필요해짐 ㅋㅋㅋㅋ
꽤 비싸긴해
나도 가챠게임은 딱 하나 하던거 망한 이후로 못하고 저렴한(?) 콘솔겜만 하고 있음
블루아카 끌리긴 하는데 한번 맛들이면 계속 천장칠거 같아서
게임이랑 게임디 가격이 부당하게 오르는건 또 아니라서..
게임 가격 문제는 플3 시대부터 시작되어서 DLC로 충당하다가 그것도 어려워지니 이제 게임가격 자체늘 계속 건드리는거고
게임기도 게임사가 손해보면서 점유율 얻으려고 손해보면서 싸게 팔던거
이제는 손해 안보려고 하다보니 비싸진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