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전체가 다 읽어 볼 만한 내용이지만 마지막 결론에서 고개 끄덕끄덕했음
그치 '게헨나니까'라면서 폭탄 터트리고 다니는거 이젠 전혀 의외가 아니니까 거기에 안주하는게 아니라 좀 더 게헨나에서의 의외성을 연출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확실히 게헨나다움을 그냥 펑펑 터트리는걸로만 이해하면 계속 비슷한 말 나올거 같고...
본문 전체가 다 읽어 볼 만한 내용이지만 마지막 결론에서 고개 끄덕끄덕했음
그치 '게헨나니까'라면서 폭탄 터트리고 다니는거 이젠 전혀 의외가 아니니까 거기에 안주하는게 아니라 좀 더 게헨나에서의 의외성을 연출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확실히 게헨나다움을 그냥 펑펑 터트리는걸로만 이해하면 계속 비슷한 말 나올거 같고...
바보 연기를 그만 둔 마코토의 침략전을 기대해도 되는거지?
게헨나도 뭔가 좀 깊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함
게헨나쪽 이벤트 스토리에서 평이 아쉬운 것들을 보다보면 뭔가 게헨나스러움에 집착해서 반대로 그것만 나오는 느낌이라서
시리어스를 코미컬로 끝내는 게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