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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르의 마스터피스
1000엔...
미용실 누나 너무 이쁘면 부담이라서 동네 누나같은곳으로 간다
옛날에 전 여친 현 와이프랑 머리 자르러 미용실 들어갔는데
난 걍 아무생각도 없고 어차피 직업군인이라 빨리 머리 자르고 나가야지 아 오늘 뭐 먹지 이 생각 뿐이었는데
나오고 나니깐 와이프(진)이 그러더라
미용사 아줌마가 자꾸 당신한테 가슴 문대고 막 쳐다보고 그래서 기분 나빴다고
아니 ㅆㅂ 난 그 감촉 몰랐다고..
미리 말해주지 좀 즐겨보게 라고 하려다가 참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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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고 나니깐 와이프(진)이 그러더라
미용사 아줌마가 자꾸 당신한테 가슴 문대고 막 쳐다보고 그래서 기분 나빴다고
아니 ㅆㅂ 난 그 감촉 몰랐다고..
미리 말해주지 좀 즐겨보게 라고 하려다가 참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