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마 입장에서는 자신의 나와바라에서, 자신의 부하를 노리고 들어온 소련 암살자가 그 소동을 일으킨것도 모잘라 부하를 데려가려는걸 뻔히 아는데 조용히 처리 해야지 당연한건데 왜 이리들 오해가 심해
그치만 시골쥐가 좋다고 말한 걸로 이미 니들 뭐하는지 다 보고 손바닥에 갖고 놀았다고 인증한거잖아
화방아 추하다
덴지야...
레제 너무 빨리 잊은거 아니니
마망은 죄가없다 이마리야
맞아! 마키마씨 최고다! 사랑해요오오옷
맞아! 마키마씨 최고다! 사랑해요오오옷
덴지야...
레제 너무 빨리 잊은거 아니니
나는 이게 ptsd로 보이더라...
절망과 슬픔에 잠식 되지 않을려고 의도적으로 잊고 기뻐하는것...
그치만 시골쥐가 좋다고 말한 걸로 이미 니들 뭐하는지 다 보고 손바닥에 갖고 놀았다고 인증한거잖아
애초에 ㅁㅁ의 악마에다가 체인소맨에게 집착쩌는 여자라
화방아 추하다
네 다음 스토커
마망은 죄가없다 이마리야
와 된장통
이렇게 보니 마키마 셔츠 흑색이었어도 꽤 좋았겠는데
사실 이게 맞긴 함.
마키마 입장에선 기르던 애완견을 왠 시궁쥐가 와서 데려가려는 꼴인데.
사실 할일 한거라 극장판만 보면 뭔가 수상하지만 나쁜놈은 아님 ㅋㅋㅋㅋ
야 리제가 죽인 공안 수 만 봐도 즉결처분이 합당하다
그치만 더 높게 날은뒤 떨어뜨리려고 덴지에게는 보여주지 않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