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 충렬왕시기 최세연이란 자가 있었는데,
마누라가 맨날 바가지 긁음. 화가 나서 스스로 고자가 됨(?)
고자가 된 이후 환관이 됨
- 최세연을 포함한 환관 무리가 권력을 등에 업음.
부러워한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고자가 됨
- 권력을 등에업은 환관이 지방관리 한명을 매질함.
치욕에 억울한 지방관리가 스스로 고자가 됨
- 환관놈들때문에 강제로 수탈당한 분노한 백성들이 스스로 고자가 되어 억울함 호소
3줄 요약
- 마누라가 싫어서 고자됨
- 고자가 부러워서 고자됨
- 고자한테 수탈당한게 빡쳐서 고자됨
거세하고 반발이 진짜였다니세하고 반발이 진짜였다니
근데 왜 고대가 아니라 연대가,,
10억받기 vs 고자되기는 전통이었던것인가......?
이어지는 전통
-툭하면 고자됨
-툭하면 고자됨
거세하고 반발이 진짜였다니세하고 반발이 진짜였다니
근데 왜 고대가 아니라 연대가,,
이어지는 전통
10억받기 vs 고자되기는 전통이었던것인가......?
안돼, 멈춰!
꼬추정도는 떼야 할말을 할수있었던 시대 ㄷㄷ
vs 고자되기;;
고려는 환관이 고자가 아니었어도 되었을텐데?
곶려
보아라! 이 건방진놈은 꼬추도 달린주제 발언권을 요청했다!
역사서에 남을 충격은 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