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대 배불뚝이 꼰대 부장이
"야! 요즘 귀칼인가 뭔가 하는 애들 만화가 대박나고 오타쿠들이 그렇게 돈이 된다며? 라떼는 이런 연출로 이런 감성 보여주면 죽여줬다고! 그러니까 이렇게 만들어!"
라고해서 영화관에 내놓은, 아니 내뱉은 작품 같다.
진짜 일러레들이 하니랑 나애리 ㅈㄴ 잘 뽑아냈으니 굿즈 장사만 잘하고, 너네 눈과 돈은 '연의 편지'에나 써라.
50~60대 배불뚝이 꼰대 부장이
"야! 요즘 귀칼인가 뭔가 하는 애들 만화가 대박나고 오타쿠들이 그렇게 돈이 된다며? 라떼는 이런 연출로 이런 감성 보여주면 죽여줬다고! 그러니까 이렇게 만들어!"
라고해서 영화관에 내놓은, 아니 내뱉은 작품 같다.
진짜 일러레들이 하니랑 나애리 ㅈㄴ 잘 뽑아냈으니 굿즈 장사만 잘하고, 너네 눈과 돈은 '연의 편지'에나 써라.
평이 극과 극이네 아까는 돈 아깝지는 않다고 하던데
그런 것치곤 하니 유튜브 공들여서 계속 하고 있었는디 한참 전부터
연의편지도 흥행은 영 망했지만요.....볼만은 했지만 OST 원툴
감성이 여자들이나 재밌게 볼 스토리였음
평이 극과 극이네 아까는 돈 아깝지는 않다고 하던데
그런 것치곤 하니 유튜브 공들여서 계속 하고 있었는디 한참 전부터
쌍팔년도 IP는 왜 자꾸 꺼내오는 거야 도대체...
시나리오가 20세기 말 새천년 감성인갑네
연의편지도 흥행은 영 망했지만요.....볼만은 했지만 OST 원툴
감성이 여자들이나 재밌게 볼 스토리였음
흠 작화는 나쁘지 않았나보군.
뭔가 포스터라던가 센스가 요상하더니 우려대로 터졌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