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서 마음에 많이 걸렸는데....
바람피다 걸려 헤어진년
이제 본격 걸레가 되기로 했나봅니다
https://cohabe.com/sisa/501814
전여친이 이젠 원나잇을 즐기는 여자가 되었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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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날때 가볍게 다시 봐두 되겠네요.
병걸리기 싫어요
바람피우는 여자는 버릇 평생 못고치더군요
정말 이쁜앤데..
나이가 몇이신지,,, 여자 35만 넘어도 뭐,,,
나에겐조신할듯...
님 만나기 전부터 원나잇을 즐기던 여자였을 수도 있죠
20살때 만나서 27살에 헤어졌고 지금 29살이예요..
'이젠' 아니라 '전부터' 일지도 모르죠.
님은 모르렸겠지만..
그만한 나이는 아닙니다
원래 그런여자였는데...이제 정체를 파악하고 갑자기 그렇게 된것으로 착각한듯..
아마 고딩때부터 그랬을 겁니다. 그게 어느 순간 갑자기 발현되는 그런게 아니더란.. 정말 정말 양보하고 양보해서 행위(?) 자체는 없었다 한들.. 최소한 끼는 있었을거임. 또 여자의 바람은 유전적 요인도 있음.
저도 같은 길을 걷지 싶네요...
대충 보니 도화살 있는 여자 같은데..저런 여자는 멀리하는게 상책입니다. 남자는 많이 꼬이지만 쓸만한 남자는 없고...보통 일찍결혼해서 이혼하던가..젋었을때 너덜너덜하게 하다가 늦게 다늙은 사람하고 결혼하던가 둘중하나여요...연예인들이 도화살이 많아서 보통 저렇게 살죠..
내 썩을년 ㅋㅋㅋ
원나잇 하면서 뭐 쓸만한 남자 만나겠어여? 그냥 인간dil도로 사용하는 거지
그러면서도 저한테 연락 계속 온거보면 전용dil도도 그리웠나보죠 ㅋㅋㅋ
그녀다 나중에 불행하게 살거여요
기추하다 걸려서 기변했다가 장터에서 계속 바꿈질 하는중
존나 와닿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헤어지자마자 제가 바로 새여친만들어서
조금 미안했는데 ㅋㅋ
이젠 천하에 썩을년으로 완벽하게 잊을수 잇겠네유 ㅋㅋㅋㅋ
댓글 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