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수법은 "피방에서 가만히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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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만 봐도 암걸릴거 같다 시벌...
메갈들 수준... 전 남편이 뭔지 모르나 봄.
전 남편이 궁예도 아니고 전처가 자기 애 3명을 불살라 죽일 거라고 생각이나 했겠냐.
뇌 무쓸모설
진짜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 무쓸모설
리플만 봐도 암걸릴거 같다 시벌...
진짜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메갈들 수준... 전 남편이 뭔지 모르나 봄.
전 남편이 궁예도 아니고 전처가 자기 애 3명을 불살라 죽일 거라고 생각이나 했겠냐.
인터넷으로만 쿵쾅대지 실생활 능력 0이니 ㅉㅉ
나중가면 왜 결혼했냐고 남편한테 ㅈㄹ하겠네
나는... 이 대화를 도저히 따라갈 수 없어...
메갈이 되면 뇌가 뭉개지는거야 뇌가 뭉개져서 메갈이 되는거야?
둘다임
뇌가 뭉개지니 페미니즘에 솔깃하고 솔깃한 사람들 끼리 뭉쳐서 단체로 잘못된줄 모르고 꾸엑대니 패미니즘에 빠져들어 뇌가 더더욱...
그와중에 4001명 추천 무엇
추천수봐라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란 걸 아예 하지 않는 모양이다...
역시....많이 이상하다 했더니 그랬군
저거 실수로 인한 화재다라고 가더니 결국 방화판정 받네..
실증이 없었어도 미심쩍은게 많긴했나봄
추천에서부터 암걸리겠다
뇌에도 지방낌
쟤 뇌 빼서 구워먹으면 마블링 잘퍼져서 기름질듯
에이 지지! 그딴거 먹는거 아니야!
.
그리고 저 암걸릴 듯한 리플들도 잘 보면 엄마가 집에 있었다는건 외면함
계속 "애들만 두고~" 이러네
그 말은 엄마가 애들에게 엄청나게 위험한 존재였다는걸 인정하는 말이지
살아도 남자탓 죽어도 남자탓ㅋㅋㅋ 여자들 왜 자기를 자꾸 수동적 존재로 만들려고 함? 페미니즘은 주체적 여성 어쩌구 하지 않나?ㅋㅋ
뭔 소리야 이게?
이혼한 전 아내가 전 남편 집에 불질렀단거야?
아니 지가 자기 집에
지 집에 지가 방화함
ㄴㄴ. 본인증언으론 담뱃불을 잘못튀긴게 이불에 불이붇었다. 어차피 이렇게 된거 ■■할 생각으로 불을 방치했다 증언했는데 합성솜은 담뱃불로 불이 붇을 수 없는 소재. 피의자 몸에 복사열로 인한 화상이 없는점, 집안에서 대량의 라이터가 발견된 점, 3일전 지인에게 아이들을 보육원에 보내겠다 이야기한 점 등을 복합적으로 봐서 방화로 판정
경찰쪽 증거 봤을 때 보육원 보낼 기준미달이나 근거마련이 안되니 차선책으로...
친모가 보험금 타려고 아이들 죽임 -> 이혼한 전남편 어디서 뭐하고 있었냐 이기 한남 재기해!!
???
이래도 뿅뵹, 저래도 뿅뵹
일단 쿵쾅대고 보자 짤!
하....ㅅㅂ 암걸린다
차라리 목 위가 장식이었으면 지껄이진 않았을텐데
뭐 쟤네 기준으로는 남자가 멋대로 싸질러놓고 이혼해서 여자 스트레스를 줬느니 한1남유충이 여자 스트레스를 줬느니 해서 뭘 어떻게든 남자잘못으로 몰고가겠지
저 사진의 마지막 댓글 봐라.
전남편이 양육권도 가져간 상태에서 뭘 어쩌냐는 말에 양육비로 화제 끌고 간다
왜 안 구했냐가 '이혼한 전 남편'이라는 근거로 막히니 돈은 줬니? 하면서 음모론 던지는 것 봐
저 병.신같은 소리에 동조한게 4천명이나 된다는게 무섭다
진짜 손가락 다 갈아버리고싶다 저딴 댓글 쓰는년들이나 동조하는 년들이나 왜 사는지 모르겠어
뇌이버 ..
저 정도면 그냥 정신병이라고 봐도 될듯
지금 날 고독사하게 만드려는 내 미래 아내좀 잡아주세요 ㅜㅜ
원래 사람이 뇌를 가지고 태어나는거 아닌가? 쟤들은 인외종이야? 내가 이상한거야?
얼굴한번 본적도 없는 사람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공감력을 발휘할 수 있나봄. 아무리봐도 저런 건 이해가 안 간다. 왜저리 편먹기를 좋아하냐.
경제적능력이 없고 정신감정해서 아동학대라던가 할 년이면(놈도 그렇지만) 이혼할때 양육권 못가져가게 해야하는거 아님?
왜 우리나라 판사들은 여자라면 경제적자립능력 없는 년이라도 양육권분쟁에서 여자손 들어주는 경우 많은거임?
보통 경제적능력이 우월한쪽이 남자던 여자던 애들 미래를 위해선 그게 더 좋지 않나?
오우야 이젠 우동사리에서 쉰내까지 난다 어떻게 짬통에서 나는냄새보다 우동사리 상한게 냄새가 더 심하냐
이 세상에는 다양한. ㅂ..사람들이있으니 다양한 멍멍이 소리도 존재할수있지만 문제는 저 멍멍이 소리의 추천수다... 저 정도면 베플인데.. 정말 답없다.
1. 전남편이든 현 남편이든 자기가 모르는 새에 일어난 일에 대처할 수는 없다. 그게 되면 궁예지
2. 심지어 이혼 하고 양육권을 엄마가 맡은 상황이니 아이의 관리는 전적으로 엄마가 해야 한다. 아이의 책임은 엄마가 지지 이혼하고 따로 사는 아버지가 왜 지냐.
저 전남편이 이혼하고서도 같이 동거중이었고 생활고에 답답해서 피방가있었던 상태임
그래서 전 남편이 불을 질렀나 아이를 죽였나 뭘 했나
같이 합심해서 헤쳐나갈 생각은 못 하고.. 지 힘들다고 지가 배 아파서 낳은 아이들을 불태워 죽이는 건 짐승 새끼도 안 하겠다
아마 이른 결혼때문에 아이가 셋이나 생겨서 생활고가 힘들었겠지 셋째를 낳을때 여자가 직장을 그만뒀고 일을 못찾는 남자때문에 가계가 힘들어짐 그래서 사이가 틀어져서 이혼했는데 여전히 동거했고 주변에서 볼땐 사이가 좋았고 둘다 아이들을 많이 아꼇다고함
저 리플들 주장대로 전 남편에게 책임을 묻게 되면,
여성은 아이를 죽일 수도 있는 친족살해 예비범죄자란 소리가 되는데?
전 남편 책임이 있다면 지 새끼를 죽이는 인간 미만 년을 아이들과 함께 있게 하고 나간 게 잘못이겠네
남편이 일을 안해 생활고가 와서 고생한 선까지는 남편 책임이라 해도,
남편이 남편 역할 못 했다고 애새끼를 죽일 거면 애는 왜 낳았대냐.. 애들은 뭔 죄야
여자는 수동적인 존재고, 생활고 오면 애를 죽여도 되는 그런 존재야?
미안함..
기사 찾아보다 급 열 받아서 댓글 너무 공격적으로 썼음
저쯤 되면 특정 단체에서 선동하는 걸 떠나서, 남탓 주변탓 사회탓 하는 인간 미만 등신 새끼들이자너..
겉모습이 축생 새끼면 속이라도 축생이 아니어야지 저것들은 진짜 답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