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발전기... 가운데
기존 풍력발전기는 지지대가 높아야 하는데 매우 비용이 많이 든다.
그러나 드론 발전기는 지지대가 필요없어서 비용이 적게든다.
태양광발전에 비해서는 단위면적이 매우 적게 차지한다.
https://cohabe.com/sisa/5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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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원리가 뭐죠?
풍력입니다.
저 비행기처럼 생긴걸 고공에 날려서 바람을 타고 발전합니다.
어느정도 뜨면 연처럼 동력이 필요없어집니다.
연처럼 띄우는거죠
영원히 날아있다는소린데 무한동력장치입니까? 말이 안되죠
연만해도 지면과 실로 아어져있구요
바람 한순간이라도 멈추거나 풍속 풍향이 바뀌면 추락하거나 날아가서 충돌할탠데 이걸 방지할 스테빌라이징 기술이 있다해도 동력이 추가로 필요한데요?
저 비행기처럼 생긴게 떠오릅니다.
상공 200미터 가량에서 연처럼 떠서 발전합니다.
http://youtu.be/30iQG9nYDWk
영상을 보시는게.... 끈으로 연결되어 있네요. 연처럼
무식한소리좀 그만하세요
탈출은 지능순.
기본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http://youtu.be/30iQG9nYDWk
이런걸 믿다니
바람이 계속 불고 떨어질 일은 없나보죠?
그래도 한 번 정도 바람 안 불면 떨어지는 거 아닌가..
그땐 다시 드론의 동력으로 떠있습니다.
그래서 효율이 없는거죠 결국 전기를 써야 떠오르니까
그리고 끈이 엄청 튼튼해여하고 바람 세기나 방향에 따라 연처럼 움직일텐데 공간은 훨씬 넓게 확보해야 합니다 높이가 200미터라면 넓이도 200미터는 확보해야 함
ㅎㅎ 중력의 힘은 생각보다 더 엄청납니다. 그걸 무시하고 띄우는 것도 힘든데 저 무게의 드론이 계속 떠 있으려면 얼마나 바람이 불어야 할까요?? 지상으로 전기를 생산해 내려 보내주는 줄도 계속 매달려 있을거구요.. 현실성은 없다고 보네요
사람이 타고있는 글라이더도 뜨는데요. 왜 불가능하겠어요.
드론이 달고 올라갈 번깃줄 무게만 해도...ㅋㅋㅋ
배터리
배터리도 가볍지 않져...
배터리 무게 ㅎㄷㄷ 한데요
배움의 중요성
영상들은 보고들 댓글 다시나요??
잘 되겠구먼 ㅡㅡ;;;
ㅋㅋㅋ 원래 새로운걸 보면 뇌가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이해합니다 전...
지구 끝까지 날아가서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어떡하나요?
간단히 말해, 연을 띄우는거죠.
연이 그냥은 안올라가니까 드론형태로 띄우는 방법을 쓴거고
뜬 다음부턴 고공의 바람으로 떠있는겁니다. 연처럼.
그 고공의 바람이 전면 프로펠러를 돌리고 발전된 전기가 전기선을 타고 내려오는거죠.
풍력발전기는 지지대가 100미터 이상 설치하는데 비용이 엄청나죠. 수십억..
그러나 이건 걍 전기줄로 올라가는거라 비용이 거의 안듬.
그리고 200미터 이상 올려서 하기때문에 고공일수록 바람이 쎄서 발전력이 높아짐.
드론이 풍력으로 발전을 하려면 풍력의 부하만큼을 버티는 에너지가 필요함 그후에 발전이 이루어짐. 차라리 연에 프로펠러 달아서 발전하면 모를까 무한동력같은 이야기임.
높이 떠있는 프로펠러가 바람이 불면 돌아갈꺼같지만 바람이 부는데 저항하면서 프로펠러를 돌리는것보다 그냥 옆으로 틀어져서 바람을 빗겨가게 하는게 저항이 적으므로 그냥 방향이 틀어짐. 이를 잡아주는데 에너지가 필요함. 결국 허황된 이야기
이게 가능해요? 생산한 전력을 드론 부양에 다 쏟아부어도 모자랄거 같은데... 미노코프스키 입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놔 거기서 왜 미노프스키 입자가...ㅋㅋㅋㅋㅋ
최초의 전기가 연날려서 번개를 라이덴 병에 모은거였죠... 풍력발전기 저거 큰거 나오기 전에 연날리는식으로 풍력발전하는거 있던걸로 기억하네요
이건 드론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오해하는듯...
연을 이용했다고 하면 조금 반발이 덜 했을듯...
현재의 풍력발전과 동일하지만 더 높은 고도로 띄워서 많은 바람을 이용할 수 있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라는게 장점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저거 하나만 띄우는것은 상관이 없지만 여러대를 띄우는게 힘들것으로 보이네요...
서로 줄이 꼬여서 문제가 생길테니까요..그렇다고 드론들의 간격을 너무 벌려버리면 의미가 없어질테고...
바람이 약하거나 바람 방향에 따라 수시로 드론 가동해야 하는데 기껏 생산한 전기 다 써먹음
연처럼 이리저리 날릴테니 줄이 꼬이거나 고장에 의한 추락도 대비해야하고 결국 태양광 발전보다도 훨씬 넓은 면적 필요함
유지비도 넘사벽 소요
ㅋㅋㅋ
대부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네요...
영상에서 얘기하는 것은 이렇습니다.
드론이 하늘 높이 떠오르면...
고공엔 강한 바람이 계속 불기 때문에 드론에 달린 와이어로 지상에 있는 발전기를 돌리는 겁니다.
만일 고공의 바람마저도 없어지면 드론은 착륙합니다.
이건 무한동력도 아니고요...
상당히 신빙성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ㅎㅎ
밀도가 작아 자체적으로 체류할 수 있다면 가능하죠.
실제로 실증 모델로 시험도 안 걸로 알고 있고요.
...근데 굳이 드론일 필요가 있는건가요?
풍력 발전기는 초기비용이 많이들지만 정비 비용은 적고
드론은 초기비용은 얼마지 모르겠지만 사후 정비비가 더 들꺼 같은데요
불안정한 방법이라 폐기.
일종의 연이 바람으로 날아 올랐다 내려왔다 하면서 발전하는 구조 같은데
추락이라도 했을때의 유지 보수비용이랑 연의 행동반경네 여러대를 밀집 시킬수도 없어보이고
쓸모 없어 보임...
아 그러니까 회전 축을 날개가 아닌 드론 자체를 회전시켜서 발전기를 돌리는 방식인데
효율이 엄청 낮을꺼같은데 한개 돌리는데 바람을 예측하기 힘들니 드론 괘적때문에
넓은 공간이 필요하고 지멋대로 움직이는 와이어때문에 내구성도 의심스럽고 최대 문제
추락하면?!
주변에 저런게있다면
아 산만하고 정신없어...돌지마.......... 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