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조상님의 은덕을 받은거 같다고
30분만 대화를 하자고
옆에 여자분은 참하던데
그럼 난 조상님에게 은덕을 받은몸인데
몸으로나 대화하자고 할것이지
2대 1이군요 ㅎ
그럴일이 없으므로
안녕~ 하며 작별하고 왔네요
https://cohabe.com/sisa/5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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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왜 놓치시냐능.... 술한잔 사주시지
걔들은 다들 비슷하게 생겼더란....촌스런모습....
가방을 크로스로 메고 딱 보면 티가 나요
내가 본 대순은 무슨 거지꼴을 하고 다니던데 ㄷㄷ
대순하면 대음순생각이 ㄷㄷㄷ
대순진리회
흔히 ,,
1)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2) 님...복이 많아 보이시네요~!
3) 길 묻는척 하다 2번....으로
....
---결론,,,,,
조상의 노여움을 풀어야 한다~!
제를 지네야 한다,
-돈을 바쳐라~!
끝........
99년도에 궁금하던차에 마침 언니가 이뻐서 따라가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가진돈 전부인 700원을 주고 제사 지내고 오전참,점심, 오후참 ,저녁 밤참 얻어먹고 노느라 늦어서 택시비 3000원 얻어서 택시타고 집에 온적이 있네요. ㅎㅎ 그 이후로 길에서 마주치면 피하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