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온 후지 A5 ㄷㄷㄷㄷㄷ올림에선 플래그쉽에나 넣어 주는 위상차도 넣어주고 이래저래 혜자 바디가 될 거 같군요.올림푸스 PL9와 파나소닉 GF10도 대기타고 있다고 카더랍니다.
올림푸스는 보급형바디에 2000만화소센서
왜이리 아끼는지 모르겠네요? 타회사들은
보급형바디 2000만화소 넘어간지가 언제인데..
센서면적이 좁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포써즈 반토막에 불과한 1인치도 2012년부터 2천만이죠.
위상차는 플래그쉽의 상징입니다. 평민들은 컨트라스트 쓰랍니다.
추천 박고 갑니다!!!
모두가 평등한 인민의 판화소닉을 씁시다!!!
X-T20하고 비교하면 많이 떨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