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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허언증녀.jpg

Screenshot_20180131_143834.jpg
구라겠죠?
댓글
  • 특수스섹대 2018/01/31 14:41

    저도 저런적 있는데ㅋㅋㅋ 당연 매일은 아니고 하루 그랬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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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bird 2018/01/31 14:41

    개발일하며 SI할때... 한달간 집에 4번가시는분 봤음ㅎㅎ 하루2시간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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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마늘 2018/01/31 14:41

    저럼 사람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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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rcadiem 2018/01/31 14:41

    이게 왜 허언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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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苦생2DA 2018/01/31 14:41

    1년 내내 하루 2시간 자고 생활할 수 있을리가 없죠
    사실이 많겠지만 또 많은 부분 과장도 섞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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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투더T 2018/01/31 14:41

    웬지 영상쪽일거 같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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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oi_레몬 2018/01/31 14:41

    연봉은 공감 못하겠는데 마케팅회사 저렇게 다니는 친구 본적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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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너야™ 2018/01/31 14:41

    1시간 자고 1년 버틸수 있나?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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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k4난격 2018/01/31 14:42

    악마의편집인지 모르겠는데 ㅋ 글내용으로만봐선 로보트임이 확실하네요 잠을 안자고 7만원으로 1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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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욕감을줬어 2018/01/31 14:42

    그나저나 본방 봤는데 ㅊㅈ 이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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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통닭 2018/01/31 14:42

    자기가 겪은 힘든일은 과장을 많이 하는듯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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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성대_게이♥ 2018/01/31 14:43

    소싯적(20대후반)에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일할 때,,
    이주일 정도...
    이틀밤새면서 도면치고 소파에서 4시간 자고 다시 일어나서 도면치고 반복해본 적은 있네요..
    일주일 내내 안자고는 사람의 영역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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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플워처 2018/01/31 14:44

    과장이죠.. 군대 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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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꼴잘돌아간다 2018/01/31 14:45

    방송쪽은 진짜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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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명한ROXANE 2018/01/31 14:46

    4시30분 퇴근이 아니라 잠든시간정도 되겠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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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uvTournedos™ 2018/01/31 14:46

    하루에 한시간 잤냐 안잤냐가 논점은 아닌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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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럽으 2018/01/31 14:46

    저정도까지는 아니지만 SI할때 중소IT라 야근수당없고 빡씨게 야근한적은 있지만 2달간 7만원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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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 2018/01/31 14:47

    17년전 학생인턴이란 타이틀로 프로덕션에서 일할 때
    약 2달반동안 저렇게 출퇴근 하며 일하고 수고비 명목으로 20만원 받았었습니다.
    프로덕션 조감독이 워낙 하드한 일이긴 하고...
    교수 추천으로 갔던거라 "배우러 온 애라 돈 안 줘도 된다"는 전제도 있긴 했지만..
    근데 두달 내내 꾸준히는 아니고...
    그래도 촬영 한 건 끝나면 하루 정도는 널럴하게 보내고 그러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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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워너고홈 2018/01/31 14:47

    1년을 거의 저렇게 살았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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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반숙 2018/01/31 14:47

    광고 방송쪽이 저렇긴하지만 과장도 심하네요
    근데 진짜 저렇게 몇년이라도 버티면 성공하는데
    거의 대부분 중도 포기하죠...ㅋㅋ
    아직 끝까지 버티는 젊은이 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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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롭x2 2018/01/31 14:51

    연말에
    부서취합자료 만들때
    fcst자료 만들때 뭐 이럴때는 일주일정도는 저리 생활함
    회사앞 찜질방에서 1~2시간 자고 옴
    근데 그렇다고 근무시간내 엄청 빡센건 아니고 부서장들끼리 오전 오후 나눠서 회의하니까
    그 시간대는 한가 결국 부서장놈들 근무시간 맞춰주느라 아랫사람들만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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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노답 2018/01/31 14:52

    힘든 생활을 안해보면 모르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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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들짝 2018/01/31 14:52

    허언증은 아니고.. 자주 반복되는 밤샘근무에 표현이 오바된듯 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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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slie.. 2018/01/31 14:56

    스타일리스트나 영상제작쪽같은 그런데가 저렇게 거지같이 일시키죠
    물론 허언증이나 오바일수도 있구요
    사람이 한 두시간 자고 일하는 거면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그걸 계속할순 없겠죠
    아니면 낮시간에 졸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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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로 2018/01/31 14:57

    조금의 과장이 있겠지만, 본인들 안겪어봤다고 너무 아니라고 하지마셔유...ㄷㄷㄷㄷㄷ 건축설계나 방송쪽 은 뭐... 다들 알아주는 그런곳이니... 미용쪽도 빡신곳 가면 뺨친다던데 여튼..
    저건 저사람문제가 아니라 고용주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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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살아보세 2018/01/31 14:58

    1년을 잠안자고 살았다고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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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pc™ 2018/01/31 14:58

    과장이 좀 심하긴 하지만 완전 허언은 아니네요.
    데드라인 정해놓고 제품 만드는 과정에서 새벽 2~3시 퇴근 아침 9시출근을 6개월 이상 해보기도 했었으니까요.
    물론 주말엔 쉬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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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햇반 2018/01/31 14:58

    일주일 저리했더니 사표쓰고싶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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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ence_Rain. 2018/01/31 14:58

    재밋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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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크오일 2018/01/31 15:01

    제가 저렇게 생활했습니다. 지금 병원에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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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돌이 2018/01/31 15:04

    이런 분위기 직장 저는 알거 같네요.
    누군가 만들어논 틀에 갇힌걸 모르고,
    성장할 수 있다는 집념과 인정받는다는 주위 시선때문에
    이렇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돈 7만원은 다른 사정이 있었겠지요.
    미래가 걱정되 나가지 못하지만
    과감하게 결단하고 나와야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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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eajin 2018/01/31 15:06

    전 매일 12시 11시 퇴근한적은 있습니다. 당연히 잘시간은 있었죠.
    제가 좋아서 한일이기도하지만 힘든거느같아요.
    매일은 아니고 아마도 기억에 남은 가장힘들었던 기간일겁니다.
    저말대로라면 일주일만 저렇게 잠안자고 일하면 아무리 건강해도 피로감에 견디기 힘들고 기적적으로 한달을 일한다하더라도 몸에 이상이 반드시 오겠죠.
    수면을 매일 1시간 2시간만한다면 수면부족으로 일도 못할겁니다.
    보면 눈도 못붙일정도로 바삐 움직였는데 알아서 걸러들어야죠.
    표현이 과장되다보니 “전반적으로 몇시간 눈도 못붙이고 바로 출근했다.”가 매일 잠도 못 자버린 느낌으로 표현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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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퍼스나 2018/01/31 15:07

    아내가 전직 컨설팅 업체쫃 일했었는데 새벽3-4시퇴근 6시 출근했습니다.... 사람몰골이 아니구요.. 회사에서 적은 인원으로 마구 쥐어짜내는 방식으로 일을 시키더라구요;; 결국에 20대후반에 고혈압와서 응급실 갔는데도 업무전화 계속오고... 제가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뒀습니다....... 생각보다 있어요 저런곳....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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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딸뒤엔폭딸 2018/01/31 15:07

    제가 저런 케이스 인데요 ㅡㅡ;; 전문직 종사인데 처음 3년 정도 24시간중 하루 17시간 정도 일하고 한달에 2번 쉬고 월 25만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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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와돼지 2018/01/31 15:12

    무... 무슨 전문직인가요? 근무시간에 놀라고 월25에 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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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월사일 2018/01/31 15:08

    비슷하게 평균 새벽 1-2시 퇴근
    오전 7시출근..
    최저임금수준 임금 +보나스 교통비없음..
    경력 때문에 1년 버텨본적있네요...
    몇몇 업종은 이렇게 안 하면 경력 쌓기 쉽지 않으니
    걍 버티는거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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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드☆ 2018/01/31 15:09

    저건 그냥... 집에 들린 시간이고... 회사에서 졸면서 버티는거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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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쿤 2018/01/31 15:09

    저 it 쪽에서 회사 다닐 때... 원래도 빡세지만...
    회사 사옥 지어서 이전하는 한달동안은 저렇게 했었네요...
    집에도 못들어가고... 회사에 라꾸라꾸 같은 쇼파형 침대까지 마련해서 쪽잠 자고...
    집에 가더라도 새벽4~5시? 집에 도착하면 4시반... 또 7시쯤 출근.. 운전하면서 너무 졸리니까 아무데나 세워두고 5분씩 자고 그랬어요...
    낮에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비몽사몽 졸고...
    그래서 관뒀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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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axS2◀ 2018/01/31 15:11

    전사 전략회의 준비할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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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안생기네요 2018/01/31 15:12

    입만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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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가고싶구나 2018/01/31 15:12

    두번째 직장 다닐때 아침 8시반 출근해서 새벽1~2시 퇴근. 6시반에 일어나서 대충 씻고 밥먹고 7시반에 나와서 무한루프~~
    한달에 한두번 쉬고 6개월정도 하니 하~ 내가 뭔짓거리를 하는걸까? 라는 생각도 들고 퇴근하고 집에가면 자고있는
    아내와 아이들.. 가끔 쉬는날 아이들이 저를 보는 눈빛이 이사람은 누구인가? 아빠인가? 아저씨인가? 라는 눈빛으로 바라보는대 무슨 억대연봉을 받는것도 아니고 조금 들 받더라도 칼퇴근 하는 회사를 알아보자 해서 지금의 직장을 다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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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논총판 2018/01/31 15:13

    7만원 받고 그렇게 다닐 정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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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8/01/31 15:13

    열심히 사는게 내 마누라하면 쓰것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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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른상상 2018/01/31 15:13

    1년 내내는 아니지만.. 그런 떄가 있었어요.. 그리고 못 버티고 그만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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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한도마뱀 2018/01/31 15:15

    턴키 뛸때마다 한 2달은 저생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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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썬더 2018/01/31 15:16

    꽤 실존하는데요?? 지인중에도 무임금으로 일하는 사란있어요
    본인이 겪지 않았다고 없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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