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내와 이혼썰(펌, 有) ㄷㄷㄷㄷㄷㄷ

[회원게시판] 벳남 아내와 이혼합니다
글쓴이 : OOOO
어제 지방법원가서 (무료법률)상담 받는데 이분이야기가 다문화 부부 상담해보면
베트남커플 10명중 9명은 외도, 외박, 집안일 등한시, 육아.거의 방치... 라네요. 외박하는여자들 공통이랍니다.
8년전... 일때문에 집에 1달에1~2번정도 들어갔는데 그때 아내 전화를 바꾸게되어 바꾸어주고 반납안하고 갖고있다가
안에 들여다보게되었는데(베트남 산업연수생으로보임)같이 바닷가 놀러가서 사진찍은게 보입니다.
한동네 사는년들하고(모두 베트남년) 다그치다(다그쳐봐야 변명만 하지만)
앞으로 이런일 함더생기면 용서안하겠다...고 하고 걍 내두었는데..(얼굴색 안변하고 거짓말하는거보고 뚜디리 패주고싶은맘 꿀떡같은데..)
어느날 지 친정엄마 초청했네요.( 키크고 예쁘다하는데(동네사람들이) 보기는 멀쩡하지만 좀 모자랍니다.) 그릇을 씻으면 그릇이나
수저에 꼭 밥풀이나 양념이 말라비틀어져 붙어있네요. 물에 좀 담구어놓고 불려 씻으라해도.. 이해를 못함. 애 밥도 밥에고기
말아서주고 밥에계란 간장넣어 비벼주고.. 딱 이2가지를 반복적으로 해줍니다. 할줄아는게 이거뿐이니.. 것도 폐 섬유질화되어
천식환자마냥 매.기침 심하게함 장모나이가 이제 52살임.
기침 나오면 마스크를 하라고 해도 숨 가쁘다고 안하고 아들과(손자) 뽀뽀할려고 달라들지..멀 쳐먹였는지 애가 가끔 토하고하여.. 에휴~
사과나 배 깎아 아들에게 주는거 먹어보면 과일에서 화장품냄새가... 향수도 흑인암내 비슷한거뿌려..이제는 쳐다만봐도 토 나올라함.
향수뿌리고 무슨약을 찍어바르는지 이 썅년때문에 사람 돌아버리겠네요.
3개월이지나 베트남 가야되는데... 아내친정엄마는 더있고싶다고 아내에게 이야기한 모양인데.. 연장해달라고 조르고 계속 이야기하여
법무부 출입국관리국에가니 자녀가 만5세넘어서 자녀돌봄이로 연장은 안된다하여 약간 꼼수로 6개월연장 해줬는데 이게 실수네요.
담당 법무부 직원이 하는말... 연장은 해주는데 의료보험은 지원안됩니다. 결핵검사에서 폐섬유화로 나와 계속 심한 기침을하는데
만약 감기나 독감이라도 걸리면 사장님 집팔아도 모자랄만큼 의료비가 비쌉니다 이래도 괜찭겠느냐 하여 아내를보니
해달라고 고집부립니다.
3개월마다 갔다 다음에 또 와서 3개월있다가고 하면 나도 편할건데.. 마누라도 일하러 다녀 점심은 집에서 먹는데 돼지창잔지 오리 창잔지.
2일에 한번씩 삶습니다. 냄새가 얼마나 고약하냐면... 삶는냄새도 고약하지만 기름에 뽁는건 정말 못참습니다.것도 살짝태우니..
우리집에서 가장이 난데 내가 눈치를보고 살아야되니..집에서 밥도 못먹고 매일 사먹습니다.냄새때문에...
아내고집에 할수없이 연장해주었는데..이제는 토요일 저녁만되면 친구집에갑니다 애를 반푼수인 지 엄마에게 맡겨두고... 쳐 놀러다닐라고
엄마를 주저앉혔는모양인데... 애 외할머니는 애먹이는 음식이 위에 적힌게 다라...(자꾸 토하여 병원에가는 복부에가스찿다함)
토요일 오후늦게 친구집에 간다고하면서 조금만 놀다올께 하면 12시넘어 전화해보면 폰 끄버리고 담날 오전9시경 와서 밤새 멀했는지
오자마자 디비잡니다.
이게 6개월째라... 더 늦기전 이혼 합니다. 애는 지가 키우게 할거고 (애 뺏으면 베트남으로 보내 숨기는걸 봐와서)...
양육비는 주되. 베트남 남자새끼불러 살면(아내가 한국귀화자라 벳남새키 불러와 결혼할수있슴. 실지로 이혼하고 벳남애인불러 살고있는
여자도있어요.) 양육비가 아니라 그새끼 생활비 주는것같아 돈 끊을생각이지만.. 무료 법률상담하는 분 하는 이야기는
한국남편위한 법은 없으니 잘 처신하라네요. 현재 법이 그렇답니다.
동남아결혼은 안해야 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