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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 입주민 ㄷㄷㄷㄷ
참고로 아파트에 세탁실이 따로 있고
방송으로 베란다에 세탁기 설치하지말라고 방송 하고
밤 10시 이후에 세탁기 사용하지말라고 도 방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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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세탁기를 돌리는 사람도 있네요. 아.. 스벌..
새벽에 세탁기는 정말 ㅜㅜ
새벽에 왜 세탁기를 ? ㄷㄷㄷ
항상 빈번하게 야간에 세탁기 가동하는 것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공동주택인 점을 감안하여 이해 가능함
안방 베란다라내요
"한두번도 아니고"라고 나와 있네요
안방베란다는 콘쎈트도 없어요.....
저런거에 둔감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희 윗집도 일요일 7시만 되면 안방 베란다에 장독대가 있는지....달그락달그락.. 일요일 아침에..ㅜㅜ 바로 귀옆에서 들리는거 같음. 몇번 말했는데 이젠 포기요
근데 일요일 아침은 뭐... 어쩔수도 없을거 같은데요.
한 여름 새벽2시쯤 윗집에서 청소기 돌리더군요. ㅋㅋㅋ 시끄러워서 일어나보니 새벽2시~~ 허허허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생각만해도 딥빡이네요 ㄷㄷㄷㄷㄷㄷ
새탁실이 있다는게 다용도실 말하는건가요? 보일러 있고 김치냉장고 넣는곳?
보통 뒷베란다 주방쪽 베란다를 말하는거지요 거기에 세탁기 놓는 자리인데 윗집은 그냥 안방 앞 베란다에 세탁기 놓고 쓰고 있는거죠..
이런거 층간소음 공동주택이니 이해하라 그런것도 못참으면 단독가야지 왜 아파트에 사냐는 자게이 생각나네요
저희는 저녁 8시 이후로는 청소기 세탁기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아요~ 새벽 1시에 세탁기라 ㄷㄷㄷ
아파트 전면 베란다는 오수관이 아닌 우수관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아는데....
민폐 + 환경오염의 주범이네요~ 에휴~~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탁기가 왜거기에
민폐족들 참 많아요.
요즘은 이사가려고 하면 방향, 시설도 중요하지만...주변 이웃을 잘 살피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네요.
전에 살던 곳에서 위층 사는 미친 여자는 애를 새벽 4시까지 뛰놀게 하더군요.
열받아서 올라가 지금 몇시냐 도대체 하니..."애가 아직 안 자서..."
지는 계단에서 담배피우다 나 나오는 소리 듣더니 집에 들어간 여자입니다...에휴...
중앙 난방인 경우에 세탁기가 아니라 난방 공급시 저런 소리가 새벽에 나기도 합니다.저도 밤에 쫒아 올라가서 윗집하고 싹 돌았는데 윗집에서 알려주더군요.. 자기네도 그 소리 들린다고...ㄷㄷㄷ
근데 제가 둔감한건 아닌거 같은데 윗층 발소리는 잘들리는데 세탁기소리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주말에 가끔식 새벽에 세탁기돌려요 한번도 민웑들어온적 없고..
저희빌라는 3시에도
저거 의심해보고 검찰에 압수수색해봐야합니다.
-_-;;
아파트는 공용시설인데 그냥 내집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새벽에 세탁기 돌리는 사람 생각보다 많더군요
예전에 살던 아파트 세탁실이 안방 베란다에 있었는데
항상 12시 넘어서 세탁기 돌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 새벽에 철로된 바케스에다가 손빨래한다고 달그락달그락.. 진짜 미치죠
화낼만 하죠
미친년놈들은 말이 안통함....
세탁기를 왜 안방베란다에 놓지????
저희집은 앞뒤에 세탁기 연결하게 따로 호스랑 배수구 시설 되어있습니다. 앞쪽에 작은 세탁기 뒤쪽에 큰 세탁기 놓고 사용합니다.
다 똑같지 않아요 ㅎㅎㅎ
그쪽도 그런 환경일 수도 있지만
새벽에 돌리는건 여러집 피해주는 ㅠㅠ
새벽에 세탁기 돌리는소리 웅~~~ 웅~~은 참을만 한데 탈수때 세탁물 한쪽으로 몰려서 덜컹덜컹 웅~~~ 덜컹덜컹
이소린 진짜 미치죠 띠띠띠 웅~~ 덜컹덜컹
아 빡쳐
궁금한게 원룸이 아니라 아파트에서도 세탁기 돌리는 소리가 들리나요??
저도 아파트 살고 있지만 단 한번도 다른 층, 옆집의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는 못들어봐서요...
제가 집에 있는 시간에만 안돌릴 수도 있긴 하겠지만..;;
자기집에서 맘대로 세탁기로 못돌리고 왜들 아파트를 좋아라하는지
서비스센터에 의뢰하면...
설치 기사가 와서 방진 고무 발통으로 받쳐주는데...
밀거나해서 거느리지 않으면...소음 및 진동이 상당히 감소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