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까던 일본 혐한 밀덕들을 아가리 묵념 시킨 ja위대 사건.jpg

현재의 혐한은 동조선 유행으로 조금 사그라든 면이 있지만 과거의 혐한은

정말로 골때리게 독하고 많았다. 한국여자들 매춘이 상상초월이라니(https://ameblo.jp/simmons-boyaki/entry-11811706886.html) 

한국은 뿅뿅이 일상이라니 말이 많았는데 유독 지독하게 까인건 한국군이었다.

한국군은 징병제라서 총소리 몇번 듣고도 도망친다 뭐 존나 개소리가 많았는데 이떄 정점을 찍게 한것이 있었다.

K-1전차가 진흙탕에서 수직장애물을 넘지 못한 동영상이 있는데 일본 혐한들은 이걸 물고 뜯고 맛보기 시작했다. 

극히 일부 상식있는 일본밀덕이나 한국군 매니아들이 혼신의 쉴드를 쳐도 소용없었다.

그 후 몇 년 뒤...

 아베가 ja위대 강화하고 더불어 ja위대 뽕 애니도 나오니 일본 혐한 밀덕의 기세는 한반도를 정벌할 기세를 넘었다.

최신 10식 전차도 나왔겠다 일본판 해병대도 만들겠다 뽕이 안빠질래야 빠질수가 없었다.

뽕이 한창일때 ja위대에서는 멋진 화력시범과 기타 행사를 시작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게 큰 화근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전차이동하다 궤도 이탈. 진흙탕도 아닌 그냥 평지에.

 얘도 빠짐 ㅋ

이놈은 그냥 자빠짐. 

공개훈련 행사중 관중석 앞에 대놓고 바퀴빠짐.

 뭐 하여튼 다 빠지고 그냥 다 빠짐. 다른거 나열하면 많으니 패스.

(아군에게 실탄쏜거, 관중석에게 파편날린거, 호크미사일 도로한복판에 떨군거 뭐 기타등등.)

아직도 정신 못차린 혐한들이 많았지만

슬슬 동조선이라면서 정신차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다.

이건 요즘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