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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소리가 난 이후 아빠가 와서 다시 아이를 데리고감
별것도 아니였단다 하면서
왜 낮은지 모르겠지만 평론가 평점이 낮은 기적의 영화
탱크가 등장하는 장면에선 밀덕들이 탱크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금치 못하였지
그거 대체로 높은데 몇몇 트롤링 해서 그럼.
10점을 다섯이 줘도 3명이 1점을 주면 낮잖아?
그거 평점 들어가보면 높은 사람들 많은데 이렇게 트롤링 하는 전문가들 있어서 낮더라.
네타해줄께 애를 놀이를 하는 식으로 조용히 안심시키고 병사와 함께 구석으로 간 화면에서 보이지는 않는데 총소리남.
ㅠㅠ
결말 우찌됨?
아빠죽음 ㅠㅠ
ㅜㅜ
네타해줄께 애를 놀이를 하는 식으로 조용히 안심시키고 병사와 함께 구석으로 간 화면에서 보이지는 않는데 총소리남.
총소리가 난 이후 아빠가 와서 다시 아이를 데리고감
별것도 아니였단다 하면서
그리고 뒤에 연합군들 몰려오잖어
아 스포 진짜——(찡긋)
와.... 아이피 날짜도 순서가 바뀌네
고마워요 미군맨!
아, 그때 장르가 장르라서 그런지 나치 때려잡는 액션신이 없었다는게 아쉬움. 진짜 효과음만 들었는데 엄청 멋있었을거 같은데.
결말을 알아서인지 이 댓글 마음에든다
이 영화는 직접 봐야 한다. 보지 않고서는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가 없어.
탱크가 등장하는 장면에선 밀덕들이 탱크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금치 못하였지
흑흑 저 똥전차가 여기까지 ㅠ
셔먼이었던가
고전이라니 로마의휴일정돈 되야 고전이지
왜 낮은지 모르겠지만 평론가 평점이 낮은 기적의 영화
이게 낮으면 평론가 자질이 의심된는데;;
초반 남주 발암 때문일듯
그분들은 가족을 이용한 감동코드는 진부한생각이라고 느끼는분들이라그럼
그거 대체로 높은데 몇몇 트롤링 해서 그럼.
10점을 다섯이 줘도 3명이 1점을 주면 낮잖아?
그거 평점 들어가보면 높은 사람들 많은데 이렇게 트롤링 하는 전문가들 있어서 낮더라.
실제로 같은 전문가 평점이라도 로튼은 점수 높음.
실제로 그 평점 낮다는 사이트도 자세히보면 이렇게 점수 높이 준 사람들 많은데
이렇게 몇몇이 0점을 주거나 하는 걸로 확 낮아진 거임.
많은 사람들은 알려진 것과 다르게 전문가들도 평점 높았음.
도대체... 도대체 인생은 아름다워에 트롤링할 건덕지가 어디있단말이야...
이것도 한참전에 봐서 추억보정된거야?
고맙다 평론가빌런아 네 덕분에 지식이 늘었다.
추천 박았다잉
어디선 네오나치들이라고 욕먹던데..ㅡ
뭔소리여 평점 높은걸로 유명한데 알지도못하고 쓰는거 같아
메타크리틱 59점(100점 만점)
팩트가 위랑 섞여서 그렇지, 내 말이 완전 근거 없는 말도 아니다.
위에 단 놈은 이미지까지 가져오면서 지식 정정해주는데 넌 거기 편승해서 어그로냐...
내가 자료를 안대서 혼자 나댄 그림이라 그랬구나 미안하다잉?
낮은 이유가 pc충 평론가들이 홀로코스란 끔찍한곳에서 코미디를 하다니!라고 부들부들 거리면서 평점 테러함
홀로코스트
아름다운
미스트랑 같은결말 ㅠ
솔직히 영화 내내 코메디 포인트도 요즘시대랑 영 다르고 남배우 캐릭터도 정신사납다고 영화보는 내내 생각했는데
막판에 감동 폭발함...
내 취향은 아니였지만 잘만든영화
진짜 마지막 장면에서 짠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