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몬스터들로 포켓몬을 하는 겜으로 시작되어
어느새 3편까지 나온 시리즈 몬헌 스토리즈
그리고 여기서 얘기할게 최초로 한글화가 된 2편인데
이 겜이 국내에 인지도가 애매하지만
해본 사람들 대부분 평이 스토리가 구리다는 것
뭐 대뜸 나는 모르는 레드라는 할배 이름은 왜 계속 부르는거고
후반부 전개는 급전개고 하다보니 말이 많은데
대표적인 장면을 보여주면
후반부 전개에서 악당이 주인공 레우스를 포박하고 조종하는데.
대뜸 자기 주인과의 인연이 없으면 쓸 수 없는 기술을 주인공 파티에 날린다.
웃긴건 연출 자체를 주인공 보다 멋있다는 평이 나올정도로 공을 들임.
그리고 날리는 대사
가뜩이나 스토리즈 시리즈의 인연이라는 요소 어필이 애매해서 와닿지 않는다는 얘기가 많은데.
그걸 더욱 박차게 만든 연출
그래서 이 게임을 해본 국내 유저들은
스토리즈 2인데 스토리가 없다하여
즈2라는 별명으로 부르게된다.
그래도 3편까지 나오는거보면 수요가 있다는건데 플레이 자체는 재밌나벼
츠키노만 남은듯한 느낌
-즈-
그래도 3편까지 나오는거보면 수요가 있다는건데 플레이 자체는 재밌나벼
판매량 자체는 외전작 치고 좋게 나오긴함. 츠지모토가 밀어주는 것도 있고
겜플레이 자체는 보는맛도 있고 괜찮음
재미는 있음
진짜 ㄹㅇ 몬헌으로 하는 포켓몬이라 재미는 없을수가없음
캡콤 얘네는 현재 스토리 작가는 순간 도파민만 필요한 바하나 데메크가 아닌 뭔가 장편 rpg 같은 스토리 만들려면 작가 새로 영입해야함ㅋㅋㅋ
브레스 오브 파이어 시절이 차라리 더 나았을듯
얘내 게임 플레이는 기똥차게 만드는 데 스토리 쪽은 진짜 하자 있음 ㅋㅋㅋㅋ
츠키노만 남은듯한 느낌
진짜 저건쓴놈 무슨생각이었을까......
프롤로그 기깔나게 써놓고 ㅅㅂ......
레우스로 레우스 날개 운반 시키는 게임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