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의 사건이 다 끝나고 티그랑 슈로가 수다를 떨며 회고하던중 교주와 껴안고 하나가 됐다는 티그의 말을 듣고 흑화한 슈로가 한밤중 교주방에 찾아가 티그랑만 하는건 치사하다며 덮치고 나중에서야 그뜻이 아닌걸 알고 어쩔줄 몰라하는 슈로를 안아주는 교주 같은 소재로 그린 그림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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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의 드루이드2025/09/27 18:35
티그가 교주한테 앵겨서 슈로가 '티그한테 오늘밤은 양보해야지...' 하는데 내면의 우로스가 뭐해 빨리 교주 덮쳐! 하는 전개
발톱의 드루이드2025/09/27 18:35
티그가 교주한테 앵겨서 슈로가 '티그한테 오늘밤은 양보해야지...' 하는데 내면의 우로스가 뭐해 빨리 교주 덮쳐! 하는 전개
티그가 교주한테 앵겨서 슈로가 '티그한테 오늘밤은 양보해야지...' 하는데 내면의 우로스가 뭐해 빨리 교주 덮쳐! 하는 전개
티그가 교주한테 앵겨서 슈로가 '티그한테 오늘밤은 양보해야지...' 하는데 내면의 우로스가 뭐해 빨리 교주 덮쳐! 하는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