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가 해명글이라면서 올라온건데, 여기는 직원교육이 안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하고 있음.
하지만 과연 그런걸까? 알바생은 걍 받은 쿠폰을 기계에 찍는 것 밖에 하는거 없고,
시스템이 그걸 할인권으로 인식했으면 알바생은 걍 할인권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거 잖아.
따라서 아무리봐도 이건 쿠폰을 판 클립이나 롯데리아의 시스템관리 문제이지
일개 알바생의 교육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그걸 개인책임으로 떠넘기고 있네.
참 롯데리아 답다고 할까 뭐랄까...
역시 롯데리아. 직원탓으로 떠넘기는군.
상대는 롯데야
저놈들 하는짓이 글치 뭐...
역시 롯데리아. 직원탓으로 떠넘기는군.
상대는 롯데야
저놈들 하는짓이 글치 뭐...
알바가 할 수 있는거라곤 기계에 찍는거 밖에 없는데 기계에서 하란대로 하는 수 밖에 없는걸 왜 직원탓을 해
그래서 환불은 해준데?
그게 정상이었으면 왜 판매중단했을까 잘못 된게 맞으니까 그랬겠지...반값할인권을 돈주고 삼 ㅋㅋ
애초에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사먹을 생각을 한게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