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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여자가 많은 직장이 싫은게 아니고 제정신 아닌 애들이 많은 직장이 싫은 것임돠
여점장이 신규직원 채용 여직원 안하던거 보면 고개가 끄덕여짐
잘 생각해 봐라. 여교사가 애들 머리 쓰다듬어 보면 부모들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남교사가 머리 쓰다듬었다 어깨 만졌다 그러면 부모들이 어떻게 할지
그게 벌써 내가 꼬꼬마던 시절부터 이슈로 간간히 나오던 건데, 요즘같은 시대에 이르러선 어떻겠냐?
꼰대 + 김치녀 = 쉰김치 = 노답
미틴년득ㄹ
미틴년득ㄹ
우린 여자가 많은 직장이 싫은게 아니고 제정신 아닌 애들이 많은 직장이 싫은 것임돠
그냥 초등교사 고시쪽 시험이 여성에게 유리한건가 싶기도 하고..., 어쩌다가 저쪽이 저렇게 여초가 된거지...?
그리고 위 사람 말대로 일 저렇게 안하면 남녀노소불문 안 좋아질수밖에 없지
잘 생각해 봐라. 여교사가 애들 머리 쓰다듬어 보면 부모들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남교사가 머리 쓰다듬었다 어깨 만졌다 그러면 부모들이 어떻게 할지
그게 벌써 내가 꼬꼬마던 시절부터 이슈로 간간히 나오던 건데, 요즘같은 시대에 이르러선 어떻겠냐?
어린이집 남교사 없는거랑 비슷한느낌
머리 쓰다듬는 부분까지 터치가 들어가? 내가 어지간히 요즘 초등생 부모님들 의식의 흐름을 모르는건가; 나도 꼬꼬마 시절 지내고 체벌금지가 점점 화두에 드러난 시기에 학교다니긴 했지만 적어도 머리 쓰다듬은 걸로 뭐라하는 부모님은 없었는데 엄청 깐깐해졌네
아, 과연..., 이 설명은 이해가 간다. 이것도 개인적으론 왜 남자가 하면 안되는거야 싶지만...
이건 사회적 이미지가 너무 깊이 박혀있어서 그런건데, 난 초등학교 다닐때 남교사분들 많이 봐서
잘 이해가 안되었을수도 있겠네.
저거 교육 위해서 교사 쪽에 남녀 성비 맞춰야 한다는 주장 나오고 있음. 여자 기준으로 가르치고 훈육하니까 남자애들이 교육에서 너무 소외 되는 경우가 많다고....
요즘 남성에 대한 성범죄 무고죄가 얼마나 많이 생기는데.
아동 성범죄 때문에 스탈린급으로 의심병이 커진 학부모분들도 계시고.
이 모든걸 페미가 만들어줬답니다 참 굉장하죠
그 부분은 조카나 친척 늦둥이 이야기 들어보니까 알겠더라고. 남자애들이 자의적으로 받아들인게 아닌 그냥 여선생님의 몸에서 배어나온 여성성을 자기도 모르게 배워서 걱정된다는 거. 여초가 되면 결국 여선생님들이 그런것도 신경써줘야 했는데 요즘 들리는 소문 들어보면 그건 기대하기 어렵겠지...
하긴 중등교사 쪽 아는 남교사 분들 중 여학생이랑 무슨 충돌 일어날지 몰라서 겁난다는 분들도 있던데..., 의심도 결국 제대로 된 증거를 가지고 해야하는데 그거 없이 추측만으로 판단하는 세태가 여기까지 일을 크게 만들었네...
그런 것도 그렇고 불량 학생 훈육하거나 솔직히 학교에 힘 쓰는 일 남자만 하란 법도 없긴 하지만 남 선생들이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분명히 있거든? 남자 교사 부족해서 지네들 힘든건 힘든거대로 다 토로 하면서 정작 교사 뽑는데 남녀 성비 맞추자는 거에는 반대했지.... 교육의 질 향상을 보자면 교사 남녀 성비는 무조건 맞춰야함.
학원강사 할때였는데 진짜 초딩 4학년 정도 까지는 애들 귀염 터짐. 특히 통통하면 귀염 폭발 막 껴안고 볼 쪼물쪼물락 하고 싶은데 나도 그런 이슈 걱정에 머리도 못 쓰다듬었음. 그래서 빨리 애를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결혼도 못하고...
초등교사 여초현상은 페미니즘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전부터 있었던 일이라 좀 더 근본적인 문제인가 했는데, 요즘 흐름 보면 그 지적도 틀렸다 보기 어렵겠네. 소위 말하는 천장을 깨는것만 생각하고 천장 위에 있는 책임이나 의무를 짊어질 생각을 안한 페미니즘 인사들이 너무 많다...
성추행 무고죄 이런건 남녀 성비 개판난 주요 원인 절대 아니야. 솔직히 여자가 평균적인 적성이나 성격적으로 봤을때 선생님 지원할 가능성이 큰 것도 한 몫하고 선생님이란 직업이 공무원 철밥통 화 된게 제일 큰 원인이라고 생각함. 여자들은 육아휴직 잘 주고 결혼 잘되는 직종에 지원하는게 우선이니까.
않이... 넌 좀 위험한거 같은데...
그 점은 나도 얼척없더라. 힘든 일 맡을 남교사는 필요하다면서 자기가 맡아야할 자리는 양보하기 싫다는 철저한 이기주의적 사고였지. 뭐 결국 그렇게 하다보면 빈자리 자기네들이 채워야한다는 걸 고시 통과한 사람들이 정말 몰랐을가 의문이기도 해.
초등 4학년은 슬슬 민감할 시기일테니까 조심하는게 맞겠지. 나도 초등학교 1~2학년 애들 특유의 앳된 귀여움은 공감해.
복합적인 이유가 많이 섞여있겠지. 나도 무고죄가 주요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해. 다만 예전엔 기타로나 분류할 이유가 한 문단을 차지할 정도로 남자들에게 기피요소가 되버린건 지금의 흐름이 만들어낸 것일지도 모르겠네.
학교에 남선생들 많으면 힘 쓰는 일 남자들이 해도 되지. 서로 나눠 하면 얼마 안되니까. 불공정 하다고 할 수는 있어도 그래도 각자 잘 하는 분야가 있으니 나눠서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음. 근데 그걸 한두명 밖에 안되는 사람들에게 단순히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노가다를 하게 만들어버리니... 결과적으로는 성비 맞추면 여교사도 남교사도 편해지고 교육 질도 높아지고 할텐데 참... 무고죄 이런 것보다는 결국 다 밥그릇 싸움임.
요즘 출산율이 줄어든만큼 교사 자체의 TO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니까..., 가혹한 현실도 한 몫 한다 볼 수 있겠군.
진짜 애들이 귀여워서 그런걸수도 있지;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구..
다 때려치고 여러가지 분야에서 시험점수 평균 자체는 여성이 더 잘나오는 경우가 제법 많음.
그런 와중에 초등여교사같은 경우에는 근무조건 면에서 여성들이 선호하는 직종이기도 하니까 지원자가 남성보다 많은 경향도 있고.
여점장이 신규직원 채용 여직원 안하던거 보면 고개가 끄덕여짐
남성할당제 가자
꼰대 + 김치녀 = 쉰김치 = 노답
김치녀란 말은 그만좀 쓰자. 안그래도 메갈들 한남 한남 하는거 꼴비기 싫어 죽겠구만
일반화는 금물이지만 여자들의 경우 공무원이나 학교 선생은 그냥 편하려고 그리고 시집 잘 가려고 직업 의식 없이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
엄마 나 백수야 드립이 교대에서 나온걸 생각하면 빼박이지
일반화는 금물이지만 공무원이나 학교 선생들중에 기본도 안하는 태반의 여자들 많이봄
공무원이나 선생이 얼마나 중요한 직업인데... 사회가 어려워지니 다들 직업 의식 보다는 안정성을 위해 그 직장을 택하게 되는게 진짜 사회 입장에서는 또다른 독이 된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는 단적인 예 같다.
그렇게치면 남자들른 직업의식이 투철해사 요즘 공무원에 사람이 그렇게 모이냐
이것저것 다 가져와서 남녀 대결 구더 좀 짜지마라
걍 간호사가 남간호사 별로 없는거랑 비슷한 듯
ㄴㄴ 전혀다름
간호사는 여자를 선호해서그람
남교사는 선생이 아니라 머슴같음
.
ㅈ같네 에휴..
저러니 교권이 무너지지..
고시 붙기 전 : 여자 채용률을 올려라! 빼애애앵!
고시 붙은 후 : 남자 채용률을 올려라! 빼애애앵!
그나마 교사니까 저렇지 사기업이었음 아예 여자들 설자리 없지.
그래놓고는 유리천장 빼애애애액 거리지 ㅉㅉㅉㅉ
초등 교사 여성할당제 하고 있냐?
상식적으로 남여 비가 1:9가 말이 되냐?
진짜 초등 교육계는 저거 심각함 여선생이 많으면 힘쓰는 일 지들이 모여서 할 생각을 안하고 얼마 되지도 않는 남선생을 어떻게든 시킬려고 안달이라함 중학교나 고등학교는 그래도 남자 비율이 꽤 되서 그나마 견딜만한데 진짜 초등학교는 헬이라고 함
어우 여초직장 가고싶었는데 진짜 한두번 들은 이야기도 아니고 진짜 이런가보네 어우
아니 인터넷에서 들은 말로 속단하지는 마. 가보고 싶으면 가보고 직접 부딪혀보고 판단해야 함.
인터넷에서 ‘남초직장 성접대 문화, 남초직장 성희롱, 남초직장 사내정치질 문화’ 등 안좋은 얘기가 한두번 들린게 아니라고해서 남초직장이 진짜 다 그런건 아님.
우리는 저런걸로 남초를 싸잡아 비난하는걸 우리는 메갈웜이라고 한다ㅇㅇ 성별을 바꿔서 생각해도 마찬가지라고 봄
여초의 진짜 무서운점은 멀쩡한 여자도 들어가면 동화된다는거지
기본적인 업무외에는 업무성과를 인정해줘야 함
승진이나 임금에 직접적인 연관이 되면 여교사들이 남교사에게 일을 오히려 안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에서 남교사가 할 수 있는 일은 대부분 여교사도 귀찮아서 안 할 뿐이지 할 수 있는 일이라 보고요
그냥 내 경험만 말하자면
중학교 내내 여교사들이 하던 말이 이거였지
'니들 자꾸 떠들고 그러면 ~~선생님(남교사) 부른다?'
일반화 오지게하네
메갈들이랑 다를게 무엇?
통계자료가 있는것도 아니고
여교사들은 일을 안한다고 빼애액거리는게
성별바꾼 어느싸이트 회원같네
사회생활 안해본거 티내냐
잡았다 메갈!
암튼 내주변 여초는 다 일안하는 븅신집단이라 이겁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뭘 들어주든가 말든가 하지
남자들 잔뜩있는 군대는 여자가 없어서 방산비리가 흘러넘친다고 하던 메갈들이랑 다를께 뭡니까?
여자가 쓰레기다 X
미친X이 쓰레기다 O
일반화 X
증거자료 O
증거자료가 어디있는데요
제눈에는 그냥 한사람의 일반화밖에는 안보이는데요
사회생활 얼마나 해봤길래 그러냐
여초생활 남초생활 다 해봤는데 각각 좋같은 점이 있었음.
그렇다고해서 남초를 싸잡아 까거나 여초를 싸잡아 까고 싶진 않음. 걍 어디에나 노답 병1신이 있는거지 그게 여자라서 더 그렇고 남자라서 더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그런 일반화를 하면서 ‘남초는 다저래!!’ 혹은 ‘여초는 다 저래!!’ 빼애액 거리는걸 일베, 메갈이라고 하잖아
교사나 간호사 여초인것 자체는 상당히 문제라고 생각함. 양성할당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근데 이걸 가지고 여초를 싸잡아 까는건 아니라고 봄
야 무슨냄새 안남? 삼겹살 기름 굽는냄새
내조카가 4학년인데 지금 학교에서 선생한테 당하는걸 들어보니 거진 메갈급으로 남녀 차별이 심한 여선생이더라고
남자는 지각하거나 떠들면 밖에 수업끝날때까지 반성하라며 세워 놓고 여자들은 그냥 말로만 혼내고
조카가 다른친구한테 놀림,욕,폭력을 당하고있는데 그당시에 선생이 앞에 있었는데도 제제를 안가함.
여자애가 조카따귀를 때려도 너가 맞을짓을했잖니 하고 실실쪼갬
이게 다반수가 여선생이라는게 오래가니 여성우월주의가 심해지는것으로 보여진다.
개인적으로는 그건 조카 정신건강을 위해서 전학을 가던가 남학생 부모님들이 마음을 모아 제대로 대항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 메갈 이전에 남녀차별은 심각한 결함사유 아닌가...
울 학교 단과대
여자학장으로 바뀌고
후폭풍 장난아님.
남자 조교, 남자 교직원 ..대다수 탄압받음
여초에 있었는데 전부 팩트임
뭐 일부는 아니네 다 그런건 아니네 이러지만
아닌 일부가 남자들 도와주거나 들고 일어난 적도 없었고
오히려 여자들이 남자 부려먹어놓고 개꿀빠니까
아무런 불만제기를 안함
진짜 여자들... 그렇게 살면 안됨
자기네는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려하고
여자라는 핑계로 온갖 꿀을 독점하려함
그런거 지적하면 괜히 끌어내서 조리돌림하고
여초에서 사회생활 해보면 1년도 아니고 한달만에 허물 다 벗겨짐
진짜 난 개공감함
일반화네 뭐네 말하는데 전체 도화지의 80퍼센트가 검고 나머지가 하얀색이면
그걸 검은색으로 보일 확률이 높다
못할거 같으면 못하겠다고 해야지
인터넷에 올려봐야 싸움만 나지 의식개혁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못하겠다고 해서 한소리 듣는것보단 그냥 하는게 낫다...이 정도니까 계속 이런일이 발생하는거지
한소리 듣더라도 계속 남자만 이러는건 아닌것같다고 불만을 말해야 바뀐다..
제발 '일반화하지 마라'라는 헛소리좀 그만했으면
여초에서 발이라도 담가 봤으면 여초가 싫을 수밖에 없다
남녀평등이야 헌법 속 이야기고
일하는 사람으로서 남녀는 확실히 다름
그리고 여자는 확실이 밑임. 실력뿐 아니라 인성도
솔직히 한국여성은 21세기에 덜 적응한 종족같다.
자기 약하다고 포장하는 건 중세시대고
남자들 악마로 모는 건 냉전시대임
이건 또 뭔.. 남자도 개차반인 놈들 많아요 ;;
그래서 군대가 가장 완벽한 직장?
여초가 아니라 성비 어느정도 맞는 직장도 힘쓰는 일은 걍 무조건 남자가 다 하지. 선거 때도 보니까 동네 주민센터 남자직원들이 용지 박스 다 나르고 여자들은 모여서 커피 마시고 앉았더만
남자가 얼라같아서 - 남자가 호드였으면 그렇지 않았다
전 얘들 노는곳에서 알바하는데요 거의 1년 되는기간동안 쭉 해오면서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볼도 만져주고 하면서 같이 노는데 딱히 컴플레인 들어온적은 없었는데 어떻게 애들보고 나쁜생각을 품을수있을지
약간 생각해보면 한국 교육자체도 문제가있는듯
여자들은 자랄때부터 힘든일 고생하는일 다 남자가하는걸 보고자라거나 그렇게 시키니까
시발커서도 그게 당연한줄알고있는거지
그러니까 커서도 지들이 대접받는지도 모르고
남녀평등하자고 이뿅뿅떨고
내가 일했던곳도 여자가 절반넘는데 힘좀써야되거나 좀 더러운일은 남자가 죄다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