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아 스팅어 차주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글쓴이는 차량을 작년 6월 출고하여
1:트렁크 잡소리
2: 미션튕김
3:문짝 글라스 잡소리
4:차량 울컥 거림
5:냉각수 누수
6:고압펌프 리콜
7:시트 주름및 잡소리
8:3번 실린더 실화
3번 실린더에 오일이 묻어나와 플러그가 깨지는 상황이 발생 사비로 플러그를 교체 햇습니다 직장다니는 입장에서 매번 보증수
리 받으러 다니면서 반차 및 연차를 소진할수 없으니까요.
출고후 여러가지 하자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의 발달은 1월 20일 오후 2시 40분 쯤 일어낫습니다 예열후 차량을 운행을
하기위해 운전대를 잡고 급한 약속이 있어 운행을 평소보다 급하게 운행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평소보다 차량이 안나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 와중에 5키로정도 주행을 하던중 !
연료제어 시스템으로 인한 엔진경고등이 점등되었습니다 해당 전담 오토큐에 전화를 걸어 확인결과 방문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전담 오토큐보다 가까운 지인과의 약속 때문에 경고등이 점등되고난후 5키로 정도 주행하고 차량을 주차하고 볼일을
본후 오토큐에 입고를 위해 차량을 운행하는데 앞차에서 비상등을 켜서 뒤를 봣더니...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엇습
니다.
하 이제 10000KM 탓는데 벌써 차량에 불이 나나 급한 마음에 차량을 세우고 확인후 서비스센터 입고를 하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이해할수 있어요 다시는 현기차를 안사면되.. 라는 확신을 주었으니요 주말이 지나
작업스케줄을 잡고 진행을 하는중에 K7하이브리드 대차도 받았습니다 좋습니다 이해 할수 있어요..수리만 빨리되자..
다시 정붙이고 타봐야지..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는중 주재원의 전화통화 차량 엔진보증건으로 사업소 하이테크반 품질보증팀
현대기아연구소 까지 조사를 하겟다 이겁니다 오케이 알겟습니다 라고 응 한뒤 들리는 이야기가 작업을 중단하고 조사를 진행한다는 겁니다.
갑자기 사람을 범죄자 취급을 하면서요 정말 모욕적이엇습니다 이차량 조사를위해 작업을 모두 중단합니다. 엔진까지 모두 내려놓은 마당에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 조사를 하는 건 하는 것이고 작업은 차량을 출고하는데 차질 없게 진행해달라고 하니 주재원은 본사랑 통화해라 본사(사업소)랑 통화하려면 전화를 30분 이상 잡고 있어야 합니다
절대 안 받습니다 전화를.. (기아 강 X 사업소) 범죄자 취급도 모자라서 계속 기다리다가 1월 26일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주재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일하는 도중에 갑자기 조사 결과 이 차량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엔진이 파손되어 따라는 결론이
나왔으니
사업소로 문산에서>>서울까지 올수 있냐라고 물어봅니다 머리가 띵해집니다 못 간다고 하였으나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
직장인이 금요일 일은 밀려있는데 반차를 쓰고 사업소로 부랴부랴 갔습니다 도착하니 주재원은 없습니다. 전화도 안받습니다.
고객상담실장 김X규 실장과 주재원 서X석 주재원은 서로에게 책임을 계속 넘기며 전 사업소에서 기다리고 있엇습니다
기다린지 1시간쯤 지낫던차에 고객상담실장이 통화를 마무리한후
이차량은 외부적인요인 차량 최고 한계인 RPM 6600>6720을 사용 하였고 부스트 2300>>2475를 사용 하엿다고 하는겁니다
외부적인 요인이 뭔지 저는 모르는 상황이며
제차량은 순정차량입니다 외부적인이 뭔지 저는 모르겟습니다 전 맵핑을 죽어도 한적이 없고 맵핑 검진기에서도
안나왓다고 검증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데이터를 나에게 보여달라 증빙을 해달라 그건 대외비로인해 증빙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무상수리 대상이 아니니 렌트카 반납하세요 법적으로 대응하시면 법원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는 그때 보여드릴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 고객상담실장의 하는말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이게 대기업의 횡포 인가요 .
참고로 머플러에서 불이나 생수통을 부어 화재를 진압 햇습니다 기아의 프리미엄 차량 스팅어 스팀어가 맞는가 봅니다
엔진 사진및 동영상 첨부합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많은분들이 글을 읽어주셔서 소비자들의 알권리를 현대기아는 알고 반성하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는 저말고 다른분들에겐 없엇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이 저에게는 많은 힘이 됩니다
맞춤법도 틀리고 글솜씨가 없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