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5번째 새 시리즈는 드디어 과수원이 불타 미친건가 싶을 정도로 뇌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뜬금없이 등장시킨 키드레이번과 칼(구판 카알) 네드발도 적당한 비중 차지하면서 세계관에 녹여낸게 신의 한수였음
다음에 나올 꿀마새도 기대중임.
작성자 닉때문에 존나 구라같음
대체 몇번 지구에서 흘러온 거냐
제로콜라 외전이 미치광이라며
"다섯마리 형제새를 아시오? 개중 '기름을 마시는 새'가 가장 돈을 많이 번다더군."
거기서 아무르타트가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지
그건 본문차용을 너무 해서 욕먹은 팬픽 스토리임 잘 구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