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파문수련에 바쳤지만 결국 늙음이 찾아오게된 스트레이초
그가 스피드왜건에게 돌가면들이 묻힌 유적을 소개받고
젊음을 되찾기 위해 돌가면을 쓸 결심을 한다.
하지만 굳이 스트레이쵸는 돌가면을 빼돌려
조용히 잠적하는 것이 아닌 스피드왜건과 자신의 동료들을 처리하고
죠셉의 어그로를 끄는 행동을 했는데
이에 관해서 왜 그랬는가 동기를 따져보자면
1. 만약에라도 자신이 잠적한다면
스피드왜건이나 에리나, 그리고 자신의 수양딸이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알며
행방도 금방 알아챌게 뻔할 것이다.
어차피 이들이 적으로서 추적해온다면 미리 선수를 치는게 낫다.
2.
그 죠나단이 눈깔빔 한방에 컷났는데
파문도 제대로 안 배운 손자놈은 말 할것도 없겠지? ㅋㅋ
대충 에리나한테 들었나봐
그거 들었다고 죠죠가 말하던데
근데 얘는 저때 상황은 모르지 않나
근데 얘는 저때 상황은 모르지 않나
대충 에리나한테 들었나봐
그거 들었다고 죠죠가 말하던데
에리나한테 증언들은거 아닐까?
죠죠는 에리나 할머니한테 들었다 하던데
스트레이초도 들었다고 했었나 싶어서
생각해보면 스트레이초도 공혈 안자경을 보긴 했음
그게 죠나단 목뚫는걸 못봐서 그럴지
ㅇㅇ 디오가 스스로 목 자르고 떨어지기 전에
쓴거 봤었지
죠나단급 파문이었으면 스트레이초 나이때도 안늙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