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게임 초반부터 등장
이쁜데 하는 짓 수상해서 빌런이냐 히로인이냐 떡밥 있던 캐릭
스토리 공개후
카 : 니가 날 잊었어? 딱 기다려라 찾아내서 기억나게 해준다
플 : 니가 날 잊었어? 됐어 난 타락할거야!!
최근
카 : 인형탈 대박으로 양양을 누르고 사실상 명조 대표 마스코트 등극
인게임도 믹서기 여전히 정상 영업중
플 : 최초의 주인공 칼맞이 죽은 히로인 겸 탕수육 드립
유노 스토리 때문에 더더욱 불쌍한 이미지가 됨
대정실과
빌런
그러게 처음부터 검은 행안에 합류했어야지 ㅉㅉ
플로로는 사자소생이라는 불가능한 목표를 잡은 순간부터 방랑자와는 길이 나눠진거지
플로로는 파수인이랑 대조되는듯
파수인은 그냥 처음부터 정실이라서..
카멜리아는 얘는 플블 나오냐? 적이냐 아군이냐 애매했고
파수인이 잊혀져도 끝까지 기다렸고 플로로는 결국 기다리기 포기한걸로 여기저기 대비로 자주 써먹음
아.. 서사는 그렇지.. 나는 캐릭터성 이랄까? 둘다 멘헤라 스러운 여캐라서 ㅋ
심지어 플로로는 이번 유노 스토리땜에 더더욱 대비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플로로 좋아했는데 이번 유노 스토리 보면서.. 더 불쌍해지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