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우찻집 멤버 소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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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요약 : 네로씨의 분리불안.. 아가냥이 때 생긴거였군요!)
와! 여우찻집이 500회라니!!
미루와 점장은 499회가 올라가자마자
500회를 어떻게 기념할지 골똘히 고민하다가~
마을로 내려가서 풍선을 사왔다고 해요!
하지만
미루의 발톱이랑, 점장의 부리로는 풍선을 불기 어려워서
아빠(직원군)랑 엄마(사장님)가 도와줬다고 하네요ㅎㅎ
앗 500회 축하사진을 찍고 나니까
사장님이 할말이 있대오!
"여우찻집 600편도 같이 해줄거죠?"
네로씨의 과거를 들은 미래씨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안 그래도 네로씨의 잠꼬대 애교로 호감도가 많이 쌓여있었는데,
과거 빵봉투에 버려진 아기고양이였다는 말이
모성애를 자극한 모양이다.
"아가~ 간식줄까요?"
"아..아가 아닙니다."
네로씨는 이러한 과한 관심이 살짝 부담스럽지만,
싫진 않은 눈치다.
"참치캔 따줄까요~?"
참치캔이라는 말에 네로씨는 침을 꼴깍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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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은 소중한것..!
https://youtu.be/-YNMkErOdbA?feature=shared
참치캔이면 역시
고추참치 고추참치 참치 참치 고추참치
이랬다 저어랬다 장난꾸러기
랄랄랄라라라
츄르달라고
이랬다 저어랬다 장난꾸러기
랄랄랄라라라
씬나는 노래에오 ㅎㅎ
t1 경기에 파묻힐 게시물입니다..
https://youtu.be/-YNMkErOdbA?feature=shared
참치캔이면 역시
고추참치 고추참치 참치 참치 고추참치
고추참치에 밥한공기면..!
츄르달라고
츄르보다 캔이 좋대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