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 다녀온 중국인들이 중국에 돌아와서 한국의 거리, 카페, 풍경 등등을 너무 그리워하는 일종의 향수병의 반대 개념 같은거라고 함 그리워서 울기도 하나봄 근데 한국사람인 내 입장에서 뭐 서울 그정돈가 싶다
하루에 100만 단위로 놀던 장소면 그리울법함
일본인들의 파리 증후군 같은건가
하루에 100만 단위로 놀던 장소면 그리울법함
일본인들의 파리 증후군 같은건가
파리증후군은 오히려 파리 환상 깨지는거니 반대방향.
파리 증후군은 파리를 가본적이 없었는데 갔다가 실망해서 나타나는 거 아님?
그거랑은 반대 아니냐. 파리는 환상 가졌다가 가서 보고 환상 깨지는거니
외국 도시란 점에선 같지만 서울병은 서울에서 살다가 떠나면 느끼는 거고 파리 증후군은 멀리서 파리를 그리워하다가 파리를 직접 겪어보면 환상이 깨져서 괴로워하는거라 거의 정반대 현상이 아닌지
뭐 중국 오지에서 유학온건가?
볼거없어..니들이 더 많아.. 오지마 제발..ㅠㅠ
리버스 파리증후군
우리도 비슷한게 있지
동남아 과일병
일뽕 같은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