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지금껏 수십조 해쳐먹으면서 장병들 잔밥운운
하는거 ㅎㅎ
전방사단 93군번 정찰대 출신인데요
그때당시 비무장지대 작전때 입던 파편용 방탄복
대검으로 찌르면 뚫렸어요 하의도 있었는데
그거 입고는 오십미터도 못걸을 정도였죠
https://cohabe.com/sisa/496531
군대에서 가장 짜증나던 개소리 jpg
지들은 지금껏 수십조 해쳐먹으면서 장병들 잔밥운운
하는거 ㅎㅎ
전방사단 93군번 정찰대 출신인데요
그때당시 비무장지대 작전때 입던 파편용 방탄복
대검으로 찌르면 뚫렸어요 하의도 있었는데
그거 입고는 오십미터도 못걸을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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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간부가 뭘 알겠습니까.. 까라면 까 훈련방식 배운대로 한것뿐이죠. 실제 문제를 일으키는 군인은 대개 결제라인이더란..
9사단 16군번입니다 침낭이 저보다 오래 살았던데요?
회사에서 지출 줄이라고 이면지 쓰라는거랑 같음요...
오너 일가가 해외여행 한번 덜가면 평생 에이포용지 새거 써도 될듯
진짜 좀도둑새퀴들 같던 보급중사들도 많았어요
무갖다팔고, 계란 훔쳐가고, 닭 빠돌리고
그래서 10년째 중사하던 여중사 생각나네유
간부식당 출신인데 저 시켜가지고 병사식당에서 참기름 쌀 당근 양파 등등 가져오라고 시켜놓고 나중에 저한테 덮어씌울라고 한 담당관 섹히 생각나네요.
지섬병 중사 생각나네..
허우대만 멀쩡해선 만날 보급품 빼돌리던 놈....
28사단이구만요?
간부식당은 짬 안나오나요? 만만한게 병사들일뿐
거의 무상보수나 마찬가지로 2년동안 봉사하는건 생각 못하나 븅신이....
국민의 피와 땀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사병이 너처럼 월급받냐?
진짜 저 6조 어디갔을까?
60만 군인한테 1인당 천만원씩인데...
소문만 무성하고 아무고 관심이 없다는게 더 무섭 ㄷㄷㄷ
말이야 만들면 법이고
좋은식으로 우기고 계급높은 사람이
우기면 밑에사람은 해야하는 그런
상황들이 있는것 같아요
군 60만으로 잡아도 처음 예산인 저 금액을 나누면 침대 1개당 1천만원이 넘네요.. 이건 정말 그냥두면 안됩니다. 모두 잡아다가 뼈를 발라야버려야 방산비리 잡을수 있어요..
이런 국방비리 때문에 자유한국당이 통일의 기미가 보이면 난리치나 봅니다.
물론 정부가 해결 해야할 더 큰 비리의 문제가 있지만... 잔반을 버리지 말라는 것은 국민혈세 운운하지 않더라도 당연히 성인으로 해야할 일입니다. 저런 이유를 들어서 명령하는 것 자체가 설득력이 100%있지 않으나... 그래도 틀린 말은 아니며... 저런 논리가 아니더라도 성인으로서 군인으로서 바른 행동을 지시한 것이죠. 저런 명령을 하는 사람의 수준에서 해결할 문제도 아닌데 저런 말 자체를 하지 못하게 할 이유로서 합당치 않습니다.
수통 생산년도 보니까 6.25 전쟁때 만들어진거더라구요. 할말 다한거죠 뭐~
아직도 그대로일걸요. 예산 100을 줬다면 3-40은 누구 호주머니에 들어갈듯
정말 군대는 순번대로 슈킹 해먹으려고 존재하는 듯 보입니다.
노르망디수통 아직도쓰겟지??
1960년도대 제작 수통찼어요.
근데 이게 무식하게 침대만 계산하는건 잘못된거 같단 생각이듭니다. 침상형에서 침대형 생활관으로 바꾸려면 막사자체를 새로지어야하는데 어마어마하죠 육군에 부대가 얼마나 많는데...부대운용상 독립대대 하나만 다시 지으려해도 막대한 비용이들겁니다. 어디 민간처럼 대충때워서 비만오면 주차장에 물 줄줄새는 그런 부실공사 업체들을 쓸수도 없구요..실제로 전방은 신막사가 꽤 많습니다. 물론 아직도 전방에 구막사가 존재하지만 최전방엔 비교적 그 퍼런지붕에 그 건물들이 많더군요 그러다보니 당연히 전방 최우선 지원해야하니 후방 시설은 그런 막대한 예산에도 혜택을 전혀볼수없겟구요... 물론 그럼에도 해소되지않는 비리의 스멜이 나지만 레일건과 비교할 일은 아닌거 같네요
저 짬타령은 훈련생때나 교육차원에서 하는거지(금연강제 하듯이) 자대가면 뭐 퍼놓고 바로버려도 암말도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