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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압천이 떼먹은 돈은 어케된거야
이제 복서 아니니까 애들 패고 다녀도 돼겠다잉
작가가 많이 아프다고 휴재좀 하면 안되겠냐고 사정했는데 계속 연재시켰다고함 어차피 나이도 많고 이때까지 벌어놓은것도 있다보니 ㅈ되보라고 저래 결말냈다고함 이때까지 질질끈거보면 회사쪽에서 연재 오래하라고 저래 갈군거같기도함
좇되봐라 엔딩이 현실에서 일어나다니ㅋㅋㅋㅋ
인사할때, 그리고 대답하기 전. 일보의 씁쓸한 마음을 보여준 컷이 마음에 남네...그리고 편집부랑 싸운덕에 소년만화답지 않은 전개가 되어서 현실감을 얻은듯. 얼마전까진 너무 빨라서 눈에서 사라지고 링반동으로 원숭이처럼 고속 이동하는 능력물이었잖아ㅋㅋ
그동안 압천이 떼먹은 돈은 어케된거야
이제 복서 아니니까 애들 패고 다녀도 돼겠다잉
아쉽다. 소년만화 정석대로 일보가 성장해서 세계챔피언까지 갔으면 했는데..
작가가 많이 아프다고 휴재좀 하면 안되겠냐고 사정했는데 계속 연재시켰다고함 어차피 나이도 많고 이때까지 벌어놓은것도 있다보니 ㅈ되보라고 저래 결말냈다고함 이때까지 질질끈거보면 회사쪽에서 연재 오래하라고 저래 갈군거같기도함
좇되봐라 엔딩이 현실에서 일어나다니ㅋㅋㅋㅋ
따끈따끈 베이커리가 레전이죠..
의외로 복싱만화는 끝이 현실적으로 끝나는게 종종 있는듯. 링위의 히어로였던가. 꽃집주인되면서 끝나는 만화도 있었던거 같은데.
저러고복귀하는거 아니냐 저긴 하도 말 번복하는색기드리 많아서
청목이랑 기무라도 번복 했었지 ㅋㅋㅋㅋㅋ
마쿠노우찌 잇뽀 에서 마쿠노우찌 이포 로 개명하고 복귀각인가..
이대로 끝나나 진짜
괴물의 길 걸을 것 같은데..
저대로 끝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본다.
깨끗하다
그래서 일랑이랑은 싸움?
싸운다싸운다 질질끌면서 안싸우더니
재 그래도 챔피언 아니였음? 돈은 다 어디갔데
관장님 비트코인 투자하셨답니다
설마 일랑이 괴물같은 놈한테 링에서 죽고 복수하는걸로 다시 복귀하는거 아님?
은퇴하겠습니다.
무슨 일인지 약했던 제가 복싱을 배우고 좋아하는 코트위에서 마음껏 뛰어 일본챔피언까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상태로 가업을 잇는다. 이런 행복은 없습니다.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녀석들과 인사는 끝났나보지?
네, 대모험을 끝낸 기분이에요.
보물은?
보물?
모험이라하면 보물이잖아 찾아냈나?
네!
("낙엽잡기" 그것은 첫날의 숙제...)
다음 호에 계속
인사할때, 그리고 대답하기 전. 일보의 씁쓸한 마음을 보여준 컷이 마음에 남네...그리고 편집부랑 싸운덕에 소년만화답지 않은 전개가 되어서 현실감을 얻은듯. 얼마전까진 너무 빨라서 눈에서 사라지고 링반동으로 원숭이처럼 고속 이동하는 능력물이었잖아ㅋㅋ
그리가다가 개욕쳐먹고 정신차린듯.
샤프트 목꺾기...
힘내라 일보...
현실적으로 보면 죠 처럼 하얗게 불태우고 죽는거 보다는 낫긴한데...
죠안죽음
원래 마지막에 료코네 집에서 살고 있는 엔딩이 있었음
공식으로 죽지는 않았는데, 팬들이 죽이려함
이건 중간에 꺼잖앜ㅋㅋㅋㅋ 설마 결말이 진짜 이거면 복붙이냐????????
중간에 이런 내용이 있었음? 컷 재활용?
중간에 이파리 잡는건 본거같음
극초기에 나온 내용인데 엔딩이니 다시한번 되새겨보는거겟지 뭐
이파리잡는거 일보입단테스트였잖아 마모루의. 모르면 입좀 닥치는게 좋지않냐?
마모루는 여전히 세계챔피언임?
정보를 알아보니 일보가 몸이 아프구나
ㅇㅇ..펀치드렁크인지 뭔지 옴
나중에 주먹 또 무거워져서 올 수도 있는거 아닌가 ㅋㅋ
리카르도 한번 더 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