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인 '무상교복 국회 정책토론회' 포스터. 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가 201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시행한 ‘무상교복’ 바람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국회의원 52명이 공동주최하는 '무상교복,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교육의 기본'이란 제하의 정책토론회가 오는 2월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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