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의 원흉의 원흉
오늘도 평화로웠던 유게에선 누군가 불가능한 공약을 내걸었다
아니
불가능 할것 같았던 공약이었다
이게 된다고?!
유게이들의 화력을 얕봤던 작성자는 급기야 해외도피를
하지는 않고 피자대신 메로나로 봐달라며 메로나 100개를 뿌리는 것으로 해프닝은 마무리 되었다
어떤 유게이가 확인을 해보니 대부분의 메로나가 한 점포에서 사용되었다??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의문에 젖은 유게이들은 편의점 본사에 문의를 넣었고
그 뒤로 유게에서는 기프티콘을 뿌리면 꼭 누군가는 말리게 되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귀찮더라도 진짜 뿌리고싶으면
댓글 선착순해서 쪽지로, 보내는게 제일 안전할듯
귀찮더라도 진짜 뿌리고싶으면
댓글 선착순해서 쪽지로, 보내는게 제일 안전할듯
꼭 한 명의 '똑똑하신 분'이 물을 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