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라고 하는 직업이 있다는데

후대는 어떻게 보면 알파고의 자식들이 되는거네.
판례가 절대적인 기준이 생기면 다 거기에 맞춰 사고방식도 바뀔거 아냐. ㅎㄷㄷ.
물론 또 그걸 관리하는 사람이 대통력직인것마냥 추켜세워질테고

해킹도 인공지능이 씹어먹어서 그닥..

해킹하는 인공지능이 만들어지겠지. 역시 세상은 이과가 지배하는구나..

같은 인공지능의 대결이라면 정부와 기업의 예산으로 만들어진 컴퓨터가
쩔겠냐? 뒷골목 검은 돈으로 만들어진게 쩔겠냐?

긍까 그런 구조도 미래엔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
무기 하나 잘 만들어서 낀 놈들이 승승장구하는 구조면 이미 정치판이잖아.

최초의 최강 무기는 결국 정부와 기업이잖아? 범죄자가 아니라

? 왜 무슨 얘기가 하고 싶어서 그래. 나 돌려말하면 못알아묵어.
그냥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저리 바뀌는게 아닐까하는게 내 얘긴데.

보통 타국 정부가 개입하겠죠

매년 정신감정과 결과에 따라 멘탈케어가 가능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