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xx이 싫으니까 다 싫어!
-> 이해할 수 있음.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영역임.
난 xx만 좋아하는데 왜 싸잡아서 ㅈㄹ임?
-> 이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 개인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어차피 싫어하는 공통분모가 있을 수 있으니까.
내가 이거 싫어하니까 너는 xx이다
or
이거 비추주는 것들 죄다 xx이다
-> 농담아니라 몇년동안 나오는 갈라치기
잘잘못 따진다고 또 불판열리고 하는게 일상 다반사였지.
3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논란을 제외하더라도 말야.
그러니까 비추 올라오면 '아 싫어하는 누군가가 있구나.' 그러고 넘어가는게 속편함
불특정 다수 모인 사이트에서 이정도면 뭐 매일 있을법한 조용한 다툼수준으로 끝이긴 하지
여기서 선넘으면 현피라던가 고소라던가 운영자 권력남용이라던가 ... 다 옜날에 했던거네
그럼므로 야짤 달림
나도 그나마 최근까지 그논리에 묻혀 살았던적이 있긴한데... 정말 사람일이란건 모르는거고 한치앞도 모르는데 그러고 살자니 여러모로 답이 없더라...
그럼므로 야짤 달림
나도 그나마 최근까지 그논리에 묻혀 살았던적이 있긴한데... 정말 사람일이란건 모르는거고 한치앞도 모르는데 그러고 살자니 여러모로 답이 없더라...
불특정 다수 모인 사이트에서 이정도면 뭐 매일 있을법한 조용한 다툼수준으로 끝이긴 하지
여기서 선넘으면 현피라던가 고소라던가 운영자 권력남용이라던가 ... 다 옜날에 했던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