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 모여 눈물 흘렸던 첫 번째 기념일의 장소에서
5번째 기념일을 맞이하는 모리 칼리오페..
이나가 울먹이며 모두를 안아주고 싶다고 했던게 벌써 4년전이라니
이젠 마음만 먹으면 쉽게 안아줄 수 있는데..
잠시, 그리고 멀리 떠나간 친구들이 유난히 생각나는 날이네.
❤️????
?????
Myth 5 Ever…
모두가 함께 모여 눈물 흘렸던 첫 번째 기념일의 장소에서
5번째 기념일을 맞이하는 모리 칼리오페..
이나가 울먹이며 모두를 안아주고 싶다고 했던게 벌써 4년전이라니
이젠 마음만 먹으면 쉽게 안아줄 수 있는데..
잠시, 그리고 멀리 떠나간 친구들이 유난히 생각나는 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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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 5 Ever…
저때너무그립다 저때가 딱 진짜 '버튜버'라는것을 처음 알게되고 막 입문햇던시기였는데
나에게 언제나 미쓰는 5명이고 프로미스가 아니고 카운슬리스야
저때너무그립다 저때가 딱 진짜 '버튜버'라는것을 처음 알게되고 막 입문햇던시기였는데
그냥 단순한 '캐릭터'정도로 인식하고잇었는데 저런 재밋고 가슴뭉클한걸 보면서 제대로 버튜버,홀로에 입덕하게 된거같음
나에게 언제나 미쓰는 5명이고 프로미스가 아니고 카운슬리스야
씹덕질을 오래하면서
이렇게 단기간에 격정적으로 희노애락을 같이했던 장르가 없었던거같음
이제는 볼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