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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많은 충격을 준 단역의 죽음

국대생 | 2025/09/13 16:14 29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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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지키다가 시민에게 죽임당한 티본

라젠드라 2025/09/13 16:15
썩은 집단에는 옳은 사람부터 사라진다...
라젠드라 2025/09/13 16:19
자신이 죽으면 저 가정은 구원받는다는 딜레마에 걸렸을듯
익명-TAxODA4 2025/09/13 16:16
티본스테이크가 살린 시민 천룡인이 죽이고 해군대장이 지켜줬다네요~
토와👾🪶🐏 2025/09/13 16:16
전신 무장색만 순간적으로 해도 죽을리가 없는데.. 죽어준 거 같기도 하고
라젠드라 2025/09/13 16:19
아무리그래도 심하게 흔들리는 바다열차 선로에서 두 다리로 버티며 조로와 싸우는건 무리였다...
마음의거울 2025/09/13 16:15
해군으로 살다 해군으로 죽은

(6RidjE)
라젠드라 2025/09/13 16:15
썩은 집단에는 옳은 사람부터 사라진다...

(6RidjE)
익명-zk2MTY4 2025/09/13 16:22
어 진짜 바른말할 사람이라 없애버렸나

(6RidjE)
익명-TAxODA4 2025/09/13 16:16
티본스테이크가 살린 시민 천룡인이 죽이고 해군대장이 지켜줬다네요~

(6RidjE)
토와👾🪶🐏 2025/09/13 16:16
전신 무장색만 순간적으로 해도 죽을리가 없는데.. 죽어준 거 같기도 하고

(6RidjE)
라젠드라 2025/09/13 16:19
자신이 죽으면 저 가정은 구원받는다는 딜레마에 걸렸을듯

(6RidjE)
숏더바이더빔 2025/09/13 16:22
애초에 무장색 못한다 해도 저정도 크기칼로 실혈사면 몰라 즉사하진 않을건데 반격도 안한건 결국 뻔한거지

(6RidjE)
라젠드라 2025/09/13 16:19
아무리그래도 심하게 흔들리는 바다열차 선로에서 두 다리로 버티며 조로와 싸우는건 무리였다...

(6RidjE)
뇜뇜 2025/09/13 16:21
티본
한냐발
으흐어흐ㅡ흫러엉 ㅠㅠ

(6RidjE)
깨닫지도어리석지도못해떠도는구천 2025/09/13 16:23
아 저게 죽어서 사진에 빗금처리한게 아니라
수염이었어?!

(6Rid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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