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 과로의 일상화였음 이 당시 공무원 초과근무는 월 57시간까지만 인정해줘서 일하고도 못 받는 사례가 수두룩함 물론 인사에 반영 안 됨 공무원은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 자조적으로 나오던 시기
저래도 공무원은 연금 많이 받으니까 참아라 이 소리 듣는다ㅋㅋㅋ
연금(조져짐)
세종시 본부 직원들이랑 서울시청 직원들은 지금도 한 달에 57시간 넘게 일함
저때 인력부족 지옥이라 군간부들도 파견으로 끌려감
인력부족이야기하면 갈! 놀면서 세금축내는것들이! 함
'한달'에 57시간 이상이면 뭐...
애석하게도 누칼협 소리나온것도 이시기
저래도 공무원은 연금 많이 받으니까 참아라 이 소리 듣는다ㅋㅋㅋ
연금(조져짐)
인력부족이야기하면 갈! 놀면서 세금축내는것들이! 함
본인 정보를 전혀 업데이트 안 시키고 매년 똑같은 소리만 하는 인간들 있음
국회의원 연금이나 줄여라 => 없어진 10년째
공무원 연금은 좋잖아 => 개악한지 오래고
국민연금보다 못난 공무원 연금
차라리 국민연금만큼 내고 국민연금만큼 받아가겠다 말나올 정도던데
유게에도 흔하지....
세종시 본부 직원들이랑 서울시청 직원들은 지금도 한 달에 57시간 넘게 일함
'한달'에 57시간 이상이면 뭐...
한달 워크데이 20일 잡아도
하루 3시간이나 일하는구나!
이렇게 말하면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주 52시간을 가볍게 넘겨야 됨
...뭔가 계산 이상하지 않음?
한달 초과근무 한도 시간 이상으로 일함
그게 님이 지금 한주 57시간이 아니라
한달 57시간이라고 해버렸음...
아 초과근무면...
저때 인력부족 지옥이라 군간부들도 파견으로 끌려감
애석하게도 누칼협 소리나온것도 이시기
지금도 뭐... 별다를 거 없음
노는 자리는 논다지만, 그래서 개고생했는데 논 걸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고
차라리 저 때는 비상상황이라고 볼 수나 있지
비상상황 아닌데 과로하는 건 정말...
저러고 박봉 받으면서 고생해봐야 뭐 터지면 뒷돈 먹었니 세금 해먹었니 소리나 듣지
자꾸 누가 공무원 꿀빠는 프레임 박는지 모르겠는데.
공무원도 노동자 인정하고 증원도 해야함.
막말로 일 열심히 해봤자 제대로 챙겨주지도 않는데 설렁설렁 일하는 사람밖에 더 늘어나냐고
ㄹㅇ 공무원이 일잘안하면 제일깝깝해질놈들이 공무원 개무시함 ㅁㅊㄴ들 인줄
ㄹㅇ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되고 초과근무도 인정도 못받고 수당도 박봉에 사람도 모자라고 민원 폭탄으로 괴롭히는데 일 열심히 안하냐는 말은 왜하는거임. 심지어 공무원 연금 운운도 공무원 연금 재원은 따로인 것도 모르고 소리치더라
저땐 공무원이 공노비냐는소리까지 나옴ㅋㅋ
일한데로 근무 시간 다 올리면 감사 나온다더라...
저 때 9급이 왜 저리 많이 초근 다냐고 내려왔다가 일하고 있는 9급이랑 눈 마주쳐서 돌아갔다는 괴담도 있음
ㄷㄷㄷ
참고로 복지관은 추가근로 인정대는시간 20시간임..
국가재해 사태가 벌어지면 매번 죽어나간다.
그리고는 그게 당연한거 아님? 누칼협? 소리나 듣는다.
재난지원금 처음 이야기 나올때 공공기관 공무원 등은 제외하고 해서 말 참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