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전라좌수영
1.권준
(초상을 못찾겠다)
- 순천부사 전라좌수영에 배속되서 임진왜란동안 이순신휘하에서 중위장으로 종군함.이순신 술친구1
원균이 전출되자 후임으로 경상우수사가 되었으나. 원균이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자 사직.
이순신이 복직하자 다시 복귀하여 충청수사로 임명되어 경기도 지역 방어를 담당.
선무3등공신.
2. 김완
- 개전당시 사도첨사. 근무태도가 태만하고 자주 개겨서 이순신한테 여러번 처벌받은 전적이 있음.
근접전을 선호하여 적함을 백병전으로 탈취한 전적을 가진 인물. 칠천량해전에서 포로로 잡혀 일본으로
갔다가. 후에 탈출해서 조선으로돌아온 이후 원균을 맹렬이 비판하다가 선조한테 찍혀서 파직되고
그 이후로 복귀되지 않음.
3.나대용
- 개전당시 전라좌수영 유군장.
거북선을 개발한 인물로 알려져있음. 전투에서 몸을 아끼지 않아 여러차례 부상당한 전적이 있고.
전후에 전투선 계량에 몰두했음.후에 경기도 수군을 관할하는 지위까지 올라가나 전쟁중입은 부상이 악화되어 사망.
4. 무의공 이순신
(초상을 못찾겠다)
- 개전당시 방답첨사. 이순신 술친구2 임진년에는 전라좌수영 휘하에서 종군. 칠천량 해전 이후에 배설을 대신하여 경상우수사로 승진
노량해전까지 충무공 이순신 휘하에서 종군함. 이순신이 백의종군할때 부하들중에 제일 먼저 찾아와 술을 마시면서
위로 했을정도로 친밀한 관계였다고함.
5. 정운
- 개전 당시 녹도만호. 전쟁이 벌어지자 경상우수군을 지원할것을 건의하고. 전라좌수영의 선봉장으로
활약 하다가 부산포 해전에서 전사.
6. 송희립, 송대립
- 송대립(형),송희립(동생).
동생 송희립은 개전당시 전라좌수영 군관으로 참전. 정운과 함께 경상우수영을 지원할걸 건의 했음. 임진왜란 내내
이순신 참모로 활약하면서 이순신이 수행한 모든 전투에 참가.노량해전에서도 이순신 바로 옆에서 전투에 참가하여 이순신이
전사할때 본인도 중상을 입었으나 살아남음. 훗날 71세까지 장수하다가 사망.
형 송대립은 동생과 함께 임진년에는 전라좌수영에서 참전. 칠천량 해전 이후에 이순신과 함께 수군을 수습하는걸 협조하다가.
고흥 첨산전투에서 전사.
구분을 뭘로 할까 하다가 원균이야기인줄 알고 낚인 사람들 있을테니까 유머탭으로.
2부는 삼도수군통제영 장수들로 감.
정성추
류성룡씨는 별로 안도와줬나?
찾다 보니까 많아서 전라좌수영 부하들 먼저 했어.
조산수군을 아주그냥 ㅂㅅ으로 만들어줘서 이후 이순신을 전설로 만들어주신 도움을 주신 망나니분
배설....덕분에 12척이라도 건사했음. 다만 이후 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