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95009
배트맨은 상냥한 히어로라는 확실한 증거
- 빨래 건조대 질렀습니다. 有 [40]
- 빠말때기눈알빠지도록맞아봐야 | 2018/01/24 10:55 | 5027
- 이번 주 부기영화 리뷰 반응들 [14]
- 볼트 드웰러 | 2018/01/24 10:55 | 4804
- 이순신을 도운 사람들..real [5]
- 봉완미 | 2018/01/24 10:54 | 3173
- 동네 할머니가 모델인 명품화보 [6]
- 치킨마요 먹고싶다 | 2018/01/24 10:54 | 4875
- 김정은이 정말 무서운 이유. [27]
- 까칠한정서방 | 2018/01/24 10:50 | 5069
- 물이 줄줄 새는 4G 렉스턴 [5]
- 로드봄 | 2018/01/24 10:50 | 4637
- 배트맨의 자상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비 [23]
-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8/01/24 10:49 | 4266
- 배트맨은 상냥한 히어로라는 확실한 증거 [16]
-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8/01/24 10:48 | 5420
- 오빠 또 보네^^ [9]
- [우유와어묵]™ | 2018/01/24 10:48 | 3042
- 46년 전 배운대로..기적의 심폐소생술.gif [34]
- 뚝형 | 2018/01/24 10:48 | 2913
- ✔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의 발표회 초대장에 대한 정보 [5]
- [ΟㅏΛㅓ□.™] | 2018/01/24 10:45 | 4239
- 홍준표 사기죄 국민청원이 진행중이네요~ [0]
- 눈팅만15년 | 2018/01/24 10:42 | 5034
- 현송월 사생팬 [39]
- 러블리슈퍼맨 | 2018/01/24 10:41 | 9032
- 아이폰X 사진 수준.jpg [17]
- 슈퍼그랑죠_ | 2018/01/24 10:40 | 3453
- 베트남의 히딩크 바캉스 감독님이 상주 감독 그만 두고 베트남으로 떠난 이유 [15]
- 워렌존버 | 2018/01/24 10:36 | 5010
살려줬으면 상냥한거지 뭐래
골디마그
원펀맨도 상냥하지 죽은것도 못느낄듯
부러뜨리지않고 뼈를 뽑아버린건가
구급차는 부르지 않았다. 언제까지고 통증이 도지면 날 기억하길 바라니까...
구급차는 부르지 않았다. 언제까지고 통증이 도지면 날 기억하길 바라니까...
살려줬으면 상냥한거지 뭐래
부러뜨리지않고 뼈를 뽑아버린건가
원펀맨도 상냥하지 죽은것도 못느낄듯
골디마그
저거 덴마에 나오는 큐브지?
배트맨이 마동석이었음?
배달통에 넣기 딱 좋게 접었구만.
아캄 시리즈에서 졸개 조질때 나오는 대사들이 '당장 바른대로 말 하지 않으면 평생 밥을 빨대로 먹게 될거다' 이런거 나옴...
그리고 그 약속 지킴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히어로지
잘못때리면 죽을 수도 있지만
꺾기는 죽을 만큼 아프기만 할 뿐
다리 개쉽창난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