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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히딩크 바캉스 감독님이 상주 감독 그만 두고 베트남으로 떠난 이유
사상 최초 U23 대회 베트남을 결승까지 진출시킨
박항서 감독님 흥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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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은 군인답게 국방의 의무에나 충실해줬으면....
그 부대장은 선수 선발권으로 뒷거래 없었을라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별 달고 별지ㄹ 다했군요
어떻게 별을 달았는지 감이 오네요... 별 달기 위해 별지ㄹ을 다 했겠죠...
그래서 어디든지 병신하나 앉아 있으면 개판되는거죠....... 지금 축협이나 청대 국대도 마찬가지
대가리나쁘고 부지런한 지휘관의 전형인가보군유...ㅎㅎ
저것도 문제지만 그렇게 풀어주니 상무선수들 해외 훈련가서 성폭O 사건에 연루되었자나요. 지금. 상무 선수중 한명. 군인신분에 그것도..
FM 부대장이 왔군요 ㅎㅎㅎ 상무선수들 훈련 기준이 체육인 VS 군인 참 애매하긴 하네요
상무자체가.... 왜 필요한지 궁금한 1인....
음... 경력 단절 보완?
ㅋㅋ 고명현이 이거 남재준 측근인걸로 아는데..8차례 진급누락되어 장성진급 불가한 인간을 남재준이가 어느날 진급시켜 모두가 놀랐다는
남재준이 나비효과네 병쉰같은놈을 장군 만들어 베트남이 덕보네~!!웃겨서
아놔 우리 연대장이었는데 ㅋ
덕분에 하프마라톤도 뛰었던
어디나 관리자 인사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잘 돌아가던 회사도
능력 안되는 인물이 낙하산으로 들어오면
조직 전체에 망조가 들지요.
체육부대를 없애면 모를까 유지하는거면 경기가 우선이어야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