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소니 A9을 구입했습니다눈물로 1DX MARK2를 보내고....그런데.....아무래도 A9가 좋긴좋은데 제 스타일과는 맞지않아서 방출 했네요1DX mark2 로 다시 돌아갈려고 하다가그냥 5D mark3 2대와 A7R3 한대로 갈려고 합니다.A9 이 좋고 안좋고캐논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그냥 제손에 안익고....제가 쓰는 용도에 안맞아서..ㄷ ㄷ ㄷ ㄷ ㄷ
저도 a9 들였다 4개월만에 처분했습니다
뭔가가 사진찍는맛이 없다...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그런것도 영향이 없지않아있죠 ㄷ ㄷ
역시 사진찍는 맛은 A9보단 A7R3이.... 응?
빠 빨간맛??! 궁금해? 읭?? 어차피 20연사까지 필요없어서....
그러고 보니 책상에 스카이 스백십이가..! 역시 뭘 좀 아시는분
유백십이도 ㄷㄷㄷ
슥하이 이츠디퍼런트 ㄷ ㄷ ㄷ ㄷ 저거 3대있어요 지금도 실사용중
1dx mark2 한대면 오막삼 두 대와 r2 한대가 가능하군요 +_+
조금 보태고 하면 얼추 맞더라구요
제습함 사셔야 할듯...보관방식이 불안하네요.. ㄷ ㄷ ㄷ
방자체가 제습함인데...건조하면 가습기 습도높은 제습기
뭐하시는 분이신지요 ㅎㅎ방이 참 부럽습니다 ^^
사진 노가다요 부르면 가고 안부르면 집에서 뒹굴고..
저도 a9쓰다가... 너무 다 알아서 해주니 사진기 쓰는 재미가 없더라구요.....그래서 팔고 오막포 쓰고 있습니다. 만족중이구요.
DSLR 손맛에, 미러리스의 휴대성에...
다 각자 장단점이 있는 거라.ㅋㅋㅋ
저도 미러리스랑 DSLR 둘 다 갖고 있네요
손에 익은 장비가 최고의 장비죠..
렌즈가 정말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ㅎㅎ
사진 아래쪽에 폴더폰인가요?ㅎㄷㄷㄷㄷ
작업실 좋네요^^
저는 데세랄의 찰캉! 하는 맛이 좋아서 사서 썼는데 그게 지금까지 왔어요.. 무겁긴 해도 색감도 이쁘구, 찍는 맛이 좋구 그래서 그냥 쓰는 중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