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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 인기요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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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싫어하는 사람은 뼈 발라내기 귀찮고 먹다 떨어뜨리면 국물 막 튀어서 싫어함

 

 

댓글
  • 마녀 라이 2018/01/21 16:47

    ㅇ ,ㅇ좋아하지만 뼈 발라내기 힘들어서 안머금

  • 미안 2018/01/21 16:49

    뼈바르는건 좋은데 국에 밥 말았을때 뼈가루 씹히면 극혐

  • 후방주의자 2018/01/21 17:07

    감자탕 1인분씩 파는걸 뼈해장국이라고 하지

  • 하루야스미 2018/01/21 16:47

    저거 뼈 건져내서 작업할때 재밌음
    그리고 고기만 골라낸담에 다시 국에 넣고...

  • KKGM 2018/01/21 16:47

    개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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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 라이 2018/01/21 16:47

    ㅇ ,ㅇ좋아하지만 뼈 발라내기 힘들어서 안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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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눈 2018/01/21 16:48

    바르는거 조아하는 애인이나 친구를 사귀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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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 라이 2018/01/21 16:48

    그런사람이..있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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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눈 2018/01/21 16:49

    바로밑에도있잔아 ㅎㅎㅎ 바르는거잼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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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 라이 2018/01/21 16:53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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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야스미 2018/01/21 17:12

    내거 바르는건 재밌고 맛있는데
    남거 해주려면 배 아파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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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너구리 2018/01/21 17:15

    밑에분이랑 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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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취하고싶다 2018/01/21 16:47

    맛은 있어
    뼈가 귀찮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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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야스미 2018/01/21 16:47

    저거 뼈 건져내서 작업할때 재밌음
    그리고 고기만 골라낸담에 다시 국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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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야스미 2018/01/21 16:47

    자주 먹으면 안되는거고 가끔씩 먹어주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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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형 2018/01/21 17:05

    크 먹을줄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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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야스미 2018/01/21 17:06

    호메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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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비 2018/01/21 17:09

    뼈 작업 다 하고 나서 땡초 다대기랑 밥이랑 같이 다시 끓여달라하면 ...................장난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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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야스미 2018/01/21 17:11

    뜨거운거 잘 못 먹어서 개인적으론 적당히 식기도 하고 좋음
    팔팔 끓여서 나온건 고기를 국에 안 넣고 반찬으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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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넬류어드 2018/01/21 17:13

    반은 국에넣고 반은 소스에 찍어먹어도 조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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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비 2018/01/21 17:14

    난 다대기 넣어서 다시 끓여 주는게 맛있더라 대신...뼈를 발라 살코기만 넣어도 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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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너구리 2018/01/21 17:15

    위에분이랑 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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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만두 2018/01/21 16:47

    아 올만에 감자탕이나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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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초밥 2018/01/21 16:48

    그래서 난 그릇에 덜어서 고기를뜯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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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tia 2018/01/21 16:48

    나도 불호임.손에 뭐 묻는거 싫어해서. 젓가락으로 먹기는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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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ugb 2018/01/21 16:48

    난 뼈다귀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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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드워터 2018/01/21 16:48

    등뼈존나싸서 집에서 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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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악한펭귄 2018/01/21 16:48

    한 3개월에 한 번 먹으면 적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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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TSD　 2018/01/21 16:48

    난 미리 뼈 다 발라낸뒤에 밥 말아먹음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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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사탕 2018/01/21 16:48

    살발라먹기 귀찮게 뼈 잘라놓은데는 솔직히 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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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코우유 2018/01/21 16:48

    저건 감자탕이 아니라 해장국 아님?
    우리동네에선 해장국이라고 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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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눈 2018/01/21 16:51

    감자탕=뼈다귀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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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방주의자 2018/01/21 17:07

    감자탕 1인분씩 파는걸 뼈해장국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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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비 2018/01/21 17:11

    맛은 똑같은데 감자는 안 들어간게 뼈해장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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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깜까미 2018/01/21 17:11

    감자탕 = 전골형식에 알감자 들어감. 공기밥을 안 줘서 따로 추가하거나 볶음밥 만듬
    해장국 = 뚝배기형식에 알감자 안 줌. 대신 공기밥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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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비 2018/01/21 17:12

    ㄴㄴ 감자가 안들어가서 뼈해장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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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넬류어드 2018/01/21 17:14

    감자탕에 포테이토가 들어가서 감자탕이라고 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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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필요하다 2018/01/21 16:48

    난 뼈에서 살만 젓가락으로 살살 벗겨내고 먹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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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법사지향중 2018/01/21 16:48

    떨어뜨리고 퐉 튀면 레알루다가 씨빢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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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끼수집가 2018/01/21 16:48

    뼈에 붙은 고기가 맛은 좋은데 젓가락만 대도 스르륵 떼어질정도로 푹 익은거 아니면 살발라먹기 겁나 귀차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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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멍 왕자 2018/01/21 16:48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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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준tg 2018/01/21 16:49

    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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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 2018/01/21 16:49

    뼈바르는건 좋은데 국에 밥 말았을때 뼈가루 씹히면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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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정원사 2018/01/21 17:10

    진짜 제일 좋아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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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정원사 2018/01/21 17:10

    가성비 부터 맛까지 이렇게 혜자스러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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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냥이ส็็็็็็็็็็็็ 2018/01/21 17:11

    마지막에 볶아먹는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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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udice 2018/01/21 17:11

    미친듯이 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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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파이어워 2018/01/21 17:12

    아
    용산역 모서리감자탕집이 오질라게 맛있었는데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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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477108319 2018/01/21 17:13

    국물은 진짜 맛있는데 뼈발라내기가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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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0561 2018/01/21 17:15

    앞접시 달라하면 국물 안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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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 Mocha 2018/01/21 17:15

    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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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촉새 2018/01/21 17:17

    화천의 백암산 뼈다귀해장국 아직도 생각난다 부대복귀전에 항상거기서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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