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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017년의 스토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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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 오리사 배경이야기


신규 옴닉 영웅인 오리사의 배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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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 바스티온 단편(https://comic.playoverwatch.com/ko-kr/bastion-binary)


바스티온과 토르비욘의 이야기

 

토르비욘이 바스티온의 설계에 참여했음이 밝혀짐
 
댓글
  • 포도별 2018/01/21 06:16

    아직도 영웅들 과거사와 참전 동기만 보여주고 있음
    아직 게임 튜토리얼이란 이야기

  • 통스트 2018/01/21 07:11

    스토리 "진행"이 없잖어.... 그렇다고 과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신맵이 빨리 나오는것도 아니고

  • 평온 2018/01/21 05:24

    나도 정성추한다. 솔직히 오버워치 게임성이나 세계관 정말 매력적인 겜이다. 그 유저랑 개발자들이 나랑 안맞을뿐

  • 아우취 2018/01/21 06:25

    한 2025년쯤에는 뭐라도 진행했겠지....
    물론 그 전에 섭종할수도 있고

  • 턴코트 2018/01/21 07:31

    항목수는 많아 보이게 적어놨지만, 실상은 오버워치 출시 직후 홈페이지 캐릭터 프로필란에 이미 적혀있던 내용인 것도 많음. 또 그냥 만화에서 연출로만 보여줬지 실제로 진행된거라고 힘든 부분이 많은데, 예를들어 자리야의 경우. "옴닉을 믿지 않던 자리야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입체적으로 변화해 나가는 걸 볼 수 있음"
    옴닉을 믿지 않던 출시당시의 자리야 = "옴닉을 믿다니... 여기 사람들은 바보입니다. 두고보라지요."
    입체적으로 변화한 현재의 자리야 = "옴닉을 믿다니... 여기 사람들은 바보입니다. 두고보라지요."
    스테이지가 늘어나고 캐릭터가 늘어나면서 상호작용 대사같은것도 늘어나는 와중에, 그런거 하나하나가 다 떡밥이니까 스토리가 진행됐다고 보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
    그냥 각각의 단편만화 들이 스토리성을 가지기 위해 등장한 요소나 연출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듯. 개인적으로 오버워치에서 '진짜로' 스토리내용면에서 확장된건 과거사를 다룬 옴닉의 반란이랑 눔바니 맵 둠피스트 탈취된거 딱 두개라고 봄.

  • 시카요 2018/01/21 05:16

    정성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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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온 2018/01/21 05:24

    나도 정성추한다. 솔직히 오버워치 게임성이나 세계관 정말 매력적인 겜이다. 그 유저랑 개발자들이 나랑 안맞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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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비스 2018/01/21 05:49

    요새 블리자드 맛탱이가 갔는지 게임스토리를 왜 자꾸 소설이나 만화로 풀어대는지 이해가 안가네
    게임스토리면 게임으로 만들어야 정상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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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닥붕 2018/01/21 07:10

    저게 상대적으로 손이 덜가잖아
    인게임에서 AI 짜는게 더 복잡하니까 씨네마틱 영상으로 유저들에게 상상력으로 빈 곳을 매꾸게 하려는 의도지
    그덕분에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에서 프로젝트 끝나면 일자리 없어지는 계약직 애니메이터들이 블리자드가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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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나이트 2018/01/21 07:46

    오버워치는 처음부터 만화, 애니 등으로 스토리를 풀 것이라고 말했었음
    나는 스타워즈처럼 할 거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는데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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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FMV 2018/01/21 08:04

    팀포2, 레프트4데드도 이런 방식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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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별 2018/01/21 06:16

    아직도 영웅들 과거사와 참전 동기만 보여주고 있음
    아직 게임 튜토리얼이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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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취 2018/01/21 06:25

    한 2025년쯤에는 뭐라도 진행했겠지....
    물론 그 전에 섭종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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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크의떡맛 2018/01/21 07:07

    됐고 이런거 다 영웅별 캠페인으로나 넣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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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스트 2018/01/21 07:11

    스토리 "진행"이 없잖어.... 그렇다고 과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신맵이 빨리 나오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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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FMV 2018/01/21 07:55

    근데 팀포2 카스 배그 롤 도타2 시즈 등등 대전 멀티 전용게임이 스토리가 계속 진행되는게 있기는 있음?
    탈론쪽은 확실히 '진행' 된게 맞는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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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스트 2018/01/21 08:00

    갑자기 왜 다른 게임 들고와서 비교함? 오버워치 스토리가 진행되고있냐가 주제인데 오버워치라우다른 게임 데리고 와서 비교질이네. 그래서 팀포 롤 도타2 카스가 오버워치처럼 풀 프라이스 게임? 배그는 애초에 게임 장르조차도 다르고 탈론쪽 “진행”? 솜브라 나오고 배신하는거 떡밥 몇개 집어넣고 끝나는거? 모이라 나오는거? 도대체 뭐가 진행됬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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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FMV 2018/01/21 08:03

    세상의 모든 평가와 잣대는 상대적인거임. 당연히 비슷한 류의 게임들과 비교하는게 맞는거지.
    '다른 대전 멀티전용 게임에 비교했을때 오버워치의 스토리 텔링과 진행은 어떠한가?' 라고 생각하는게 맞음
    둠피스트의 탈출이나 탈론 내의 반대파와의 암투같은건 스토리의 시간대상으로 진행이 된게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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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스트 2018/01/21 08:07

    아 그래서 단순히 “멀티”라는 이유로 갖다 붙히고 있는거임? ㅋㅋㅋㅋ 애초에 배그가 스토리를 중요시 여긴것도 아니고 카스도 스토리는 무슨 그냥 대테러 vs 테러로 시작한건데 나열한 게임 중에 옵체처럼 시네마텍 만들고 스토리 만든 게임이 도대체 어디있음? 왜 멀티게임이라서 비교한거면 배필도 가져다 붙히지 그러냐. 그래서 지금 옵체 나온지 2년이 가까운데 탈론 반대파 암투 나오고 도대체 뭐가 진행됨? 뭔가 스토리가 적당히 읽을만하루정도러 진행된게 아니라 그냥 한 줄로 설명 가능할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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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FMV 2018/01/21 08:10

    스토리 진행이 많이 됐다고 한적 없고 아예 없다라는 거에만 반박한거임
    그럼 네말대로 스토리 중요시하는 다른 멀티 전용게임들의 스토리텔링과 스토리 진행의 예시좀 가져와봐.
    말했듯이 비교 없이는 평가라는것도 존재할 수 없거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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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스트 2018/01/21 08:13

    애초에 옵치랑 비슷한 게임이 없는데 그걸 내가 가지고 와야함? 그냥 멀티게임 가지고와서 비교하다가 반박달하니깐 나보고 가지고 오라네ㅋㅋㅋㅋ 아니 스토리가 “진행”되셨다면서요 갑자기 왜 아예 없다는거에 반박한거거든요! 이걸로 바뀌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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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FMV 2018/01/21 08:13

    사실 멀티 대전게임은 장르적 한계상 스토리를 풀기에는 적합하지가 않음ㅇㅇ
    오히려 오버워치만큼 스토리 많이푸는 멀티 전용게임이 없는게 현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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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FMV 2018/01/21 08:15

    아니 적을뿐이지 '진행'이 된건 맞잖아?
    '탈론 반대파 암투 나오고 도대체 뭐가 진행됨?' 너도 그건 이미 인정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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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스트 2018/01/21 08:16

    어쩌라는거지 그래서 블리자드가 적합하지 않은 장르로 스토리 풀려고 하는거잖아? 못하면 욕먹는게 당연한거지
    할 말 없으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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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스트 2018/01/21 08:16

    자기가 먼저 아예 진행된적 없다는거에 반박했다고 해놓고선 갑자기 다시 말 바꾸네 뭐냐? Ppap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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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 카레니나 2018/01/21 07:12

    브리기테 원래 나오던애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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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F 2018/01/21 08:12

    3d모델 말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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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의미리내 2018/01/21 07:15

    게임내적으로 스토리진행이랄게 없어서까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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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명적 팩트리어트 2018/01/21 07:20

    이게 다 짜잔형 때문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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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쨩 2018/01/21 07:21

    스토리 모드같은것도 나와줬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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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 깨구리 2018/01/21 07:22

    과거만 보여주고 진행된게 하나도 없네 언제까지 PC충 요구만 들어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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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호 2018/01/21 07:30

    아니 뭔가 알게 모르게 진행되는건 맞음
    이번에 라인하르트 시네마틱 올라온것도 "핫하! 슬슬 시작해볼까!" 같은 느낌이고
    근데 문제는 시바 이제 곧 나온지 2년 되는데 시작할까? 하면 어떡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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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턴코트 2018/01/21 07:31

    항목수는 많아 보이게 적어놨지만, 실상은 오버워치 출시 직후 홈페이지 캐릭터 프로필란에 이미 적혀있던 내용인 것도 많음. 또 그냥 만화에서 연출로만 보여줬지 실제로 진행된거라고 힘든 부분이 많은데, 예를들어 자리야의 경우. "옴닉을 믿지 않던 자리야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입체적으로 변화해 나가는 걸 볼 수 있음"
    옴닉을 믿지 않던 출시당시의 자리야 = "옴닉을 믿다니... 여기 사람들은 바보입니다. 두고보라지요."
    입체적으로 변화한 현재의 자리야 = "옴닉을 믿다니... 여기 사람들은 바보입니다. 두고보라지요."
    스테이지가 늘어나고 캐릭터가 늘어나면서 상호작용 대사같은것도 늘어나는 와중에, 그런거 하나하나가 다 떡밥이니까 스토리가 진행됐다고 보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
    그냥 각각의 단편만화 들이 스토리성을 가지기 위해 등장한 요소나 연출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듯. 개인적으로 오버워치에서 '진짜로' 스토리내용면에서 확장된건 과거사를 다룬 옴닉의 반란이랑 눔바니 맵 둠피스트 탈취된거 딱 두개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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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드몽 당테스 2018/01/21 07:33

    PVP 요소만 주구장창 집착하니 이리되는거...협력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꿀잼요소를 내놓던가
    아니면 클랜전 활성화를 시키던가.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걸 하게 해야지...
    왜 경쟁전이 피곤하냐면 생판 모르는 애들하고 랜덤매칭을 시키기 때문인지라
    클랜전으로 클랜포인트도 모으고 각종 추가요소만 제대로 잡아넣는다면 다시 PC방 순위 5위권 턱걸이는 가능할텐데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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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림보이야기 2018/01/21 07:39

    끼에엑
    과거 이야기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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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kethis 2018/01/21 07:50

    설정, 떡밥만 존나게 뿌려대고 실질적인 진행을 안시키니까 시메트라 자폐아드립이 나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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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FMV 2018/01/21 07:52

    탈론쪽은 과거이야기 말고도 스토리가 꽤 진행됐는데 정작 오버워치 요원들쪽 이야기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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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962087740 2018/01/21 08:04

    걍 옵치는 이미 롤한테 밀린지 오래고 망겜아닌가 그러다보니 대회해도 아프리카서 1만명이나보나? 롤은 어제 5만명넘게찍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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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와 니코니코 2018/01/21 08:06

    세계관 확장이랑 스토리 진행은 다르지
    마블이나 스타워즈처럼 메인으로 진행되는 컨텐츠가 있고 거기에 부가설명되는 컨텐츠가 붙는 거지 막상 메인인 게임은 컨텐츠만 추가될 뿐이고 솔직히 죄다 떡밥이잖음
    각 맵에서 왜 싸우는지 설명도 적은 편이고 탈론과 오버워치가 결국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설명도 없지 않나
    까놓고 말해 지금 블쟈가 푸는 설명이란거 옛날이나 다른 게임에서는 게임 출시 전에 세계관 설명이나 홍보위해 만든 컨텐츠 수준밖에 안됨.
    스토리 진행할 거면 옆동네 와우처럼 관련 스토리도 내고 게임에서도 그 스토리 진전을 체감할 컨텐츠가 필요한데 게임내에서는 어디 갔더니 아이템이 변화해있어요! 수준의 것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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