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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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자리 앉으려고 보면 누가 앉아있어서 잘못왔나? 싶어서 표 보면 내자리 맞고
그래서 비켜달라고 하면 열에 일곱은 개띠꺼운 표정지음 내가 오히려 눈치보일지경 ㅅㅂ
입석 정기권이 왜 빈자리를 맘대로 쓸수있는 이용권이지.?
거지새끼라서 양심도 거지인건가
양심 놓고 타셨네
입석,자유석좀 안팔았으면 좋겠음
통로마다 길쳐막고 서있고,
내리는데 있는 간이의자 안뺏길려고 그쪽문 열려도 의자만 접고 입구앞에 서있음
개빡침
거지새끼라서 양심도 거지인건가
ㄹㅇ 자리 앉으려고 보면 누가 앉아있어서 잘못왔나? 싶어서 표 보면 내자리 맞고
그래서 비켜달라고 하면 열에 일곱은 개띠꺼운 표정지음 내가 오히려 눈치보일지경 ㅅㅂ
양심 놓고 타셨네
입석 정기권이 왜 빈자리를 맘대로 쓸수있는 이용권이지.?
입석,자유석좀 안팔았으면 좋겠음
통로마다 길쳐막고 서있고,
내리는데 있는 간이의자 안뺏길려고 그쪽문 열려도 의자만 접고 입구앞에 서있음
개빡침
휴게실 점거 하고잇어서 각종 오락 시설 사용 못하는거 개빡치더라 이럴거면 뭐하러 만든건지
어차피 노래방 이용 안하지만
안에 들어가서 히히덕 거리는거 보면 좀 그렇긴 함
워낙 누가 가르쳐준적도 없어서 입석 이라는 의미를 모르는사람도 있더라;
그냥 그게 가장 저렴하니깐 그게 뭔지도 모르고 샀다가 실랑이 벌어지는 케이스가 엄청 많음.
그냥 깔끔하게 입석 이라고 하지말고 '서서가실분' 이라고 써놔야 그나마 처음듣는사람한텐 뭔지 이해가 갈듯 하더라;
입석 되는 기차랑 안되는 기차 나눴으면 좋겠음
3명의 뿅뿅들이 저걸 또 좋다고 눌렀네.
이래서 한글이 대단하다는거야. 빡대가리도 쓸수있거든
입석도 입석이지만
예약좌석이 아니라, 맘에드는 자리 앉겠다고 막무가내로 주장하는 몰지각한 노인들도 있더라
상대하는데 암걸리는 줄 알았다
ㅄ
니가 양심없이 당당하게 앉아 있으니 자리 잘못찾았나 하고 다시 확인 해보고 오느라 늦는거지 ....
돈도 없고 자리도 없고 양심도 없고 개념도 없고
있는거라곤 뻔뻔함뿐
뭔 개소리야 저건..
얼마전에 어머니 속초 가신다길래 좌석으로 표 예매해서 오른쪽에 혼자 앉는 자리로 끊었는데 어머니가 차에 타니 왠 여자가 앉아 있길래 비켜달라 했더니 운전기사가 아무데나 앉으라고 했다며 안비켜줬다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가 내가 돈주고 미리 예매한 자리인데 그게 뭔 소리냐며 계속 비키랬더니 궁시렁 거리면서 비켰다고 하더군요.
운전기사놈은 모른척하고 가만히 있었고... 개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