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어둠의 인격)의 그릇 취급 당하던 그(원래 인격)가 이기고 파라오에게
메세지를 주는 정신적+실력적으로 강해진걸 증명하던 갓 엔딩
유희왕 명장면인 이 장면을 본 카이바는..
죽은자는 현세에 있으면 안되니 살아있는 카이바가 대신 명계감 ㅋㅋㅋㅋ
파라오(어둠의 인격)의 그릇 취급 당하던 그(원래 인격)가 이기고 파라오에게
메세지를 주는 정신적+실력적으로 강해진걸 증명하던 갓 엔딩
유희왕 명장면인 이 장면을 본 카이바는..
죽은자는 현세에 있으면 안되니 살아있는 카이바가 대신 명계감 ㅋㅋㅋㅋ
팬들 : 뭔 미친소리야?
스토리 작가 : 카이바
팬들 : (납득)
너의 메세지 잘 받았다!! 이시즈!!!
근데 저 극장판이 전체적으로 연출도 좋고 역대 극장판 중에 가장 볼만했음
저 기행도 이렇게 짤로만 보면 엌ㅋㅋ 미친색깈ㅋㅋㅋ 이러는데 정작 보면 진짜 와...미친색기... 이렇게 됨
억지로 뒤진놈 세상에 가라는게 아니라고 이 혼 모노야!!
사실 작중에서 보면 존나 미친짓이 개 많이 나오지만 전부 카이바가 한짓이라 납득이 된다
그것도 살아서 명계감
부관참시하네
억지로 뒤진놈 세상에 가라는게 아니라고 이 혼 모노야!!
뭐 카이바니까...
시바 아무리 그래도 물리적 법칙을 뛰어넘을 줄 은 몰랐지!
개멋있던데
팬들 : 뭔 미친소리야?
스토리 작가 : 카이바
팬들 : (납득)
사실 작중에서 보면 존나 미친짓이 개 많이 나오지만 전부 카이바가 한짓이라 납득이 된다
카이바니까 ㄱㅊ
너의 메세지 잘 받았다!! 이시즈!!!
엌ㅋㅋ 잠깐만ㅋㅋㅋㅋㅋ
야, 이러면 아템이 다시 현세가고 카이바만 명계에 남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이렇게 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극장판이 전체적으로 연출도 좋고 역대 극장판 중에 가장 볼만했음
저 기행도 이렇게 짤로만 보면 엌ㅋㅋ 미친색깈ㅋㅋㅋ 이러는데 정작 보면 진짜 와...미친색기... 이렇게 됨
몬스터가 아니다! 신이다아아아아!!!
스토리 자체도 원작 작가가 써서 그런듯 나도 극장에서 재밌게 봤음
+ 안즈의 섹시함이 미쳤음
근데 연출좋긴햇는데 거의 4개인가 5판인가 많은수의 경기를 2시간안에 담을려하다보니 카드설명이라든지 구체적효과를 알수잇는장면이 거의 제로더라 좀아쉬웟음
ㅇㅈ ㄸㅇㅈ
거의 제로 수준이 아니라 완전 제로 수준
너무 많은 듀얼과 너무 많은 악역의 신카드를 팍팍 꾸겨넣어서 극장에서 볼 때 그냥 흐름대로 이해할 수밖에 없었음...
명계 갈때도 백룡 타고가지 않냐?
아템: 응 안해~
극장판 원작이랑 이어지는거라 카이바는 못본걸로 아는데
DM 애니에서는 카이바가 결투의 의식을 보았지만, 원작 코믹스에서는 못 본 상태입니다. 따라서 원작의 연장선인 극장판에서는 갑작스럽게 자신의 숙명의 라이벌인 어둠의 유우기가 사라졌다는 소리를 들은 거라 저런 기행을 한 거죠. 뭐, 봤어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ㅇㅇ 저 극장판은 원작가가 스토리 관여해서 애니 세계관이 아니라 원작 따라간 설정이니까.
카이바니까 납득
아템도 속으로 ㅈㄴ 놀랐을거야
근데... 카이바가 저렇게 가면.. 신관 세토는?
근데 진짜 카이바는 저승간거임??
이제 카이바는 극장판이던 뭐던간에 영영 못보는거야?
다시 돌아와서 유우기가 만든 게임을 유우기랑 같이 하는걸 원작자가 그린걸로 앎
나중에 원작자가 후기 라는 이름으로 짤 하나 올렸는데
명계에서 돌아와서 유우기랑 게임하고 있던데..
작가 오피셜로
귀환햇다함
그리고 현세의 유희가 만든 게임을 우주에서 함
와 대단하군요... 진짜 살아서 명계에서 돌아오다니...ㄷㄷ
그리고 이제 유우기랑도 친해졌나보군요 같이 게임을 하게...?
극장판에서 자기를 이겼으니깐
카이바는 실력만 되면 잘 인정해주거든
유우기가 작중에서 독일 게임콘테스트에서 우승하겠다는 소리를 했고, 마지막 듀얼때 카이바가 유우기에게 너또한 긍지높은 듀얼리스트였다. 라고 인정해주거든요.
이 만화의 가장 기적같은 점은
인류 역사상 저 미친 머리 스타일이 2명이나 있는거
아템 저 새.끼 현계에서 ㅈㄴ 싱나게 놀다 갓자나.
근데 카이바 형님이라고 왜 명계에 못감.
극장판 작화는 좋았지만 원작 보면서 느꼈던 감동 다 박살내는 느낌이었음. 다른 세상으로 사라져버렸다고 생각한 천년 퍼즐이 발굴로 발견되질 않나;
마지막 저 장면도 그렇고.
그리고 카이바 이 새끼는 그 전까진 유쾌한 병1신이라 생각했는데. 극장판은 진짜 쓰레기 새끼임. 빌런 불쌍해서 진짜.
유적에서 오벨리스크 뽑아쓰는거 보고 껐다능
겁나 멋지던데... 진짜 승부 하나 볼려고 아템 찾는거보면 저건 사랑임 레알..
주역에 인기 많은 놈이라 그냥 용서 되는건지. 난 진짜 혐오스러웠음.
다른세상으로 사라져 버린건 아니었고, 유적 깊이 어둠속에 묻혔다는 얘기 밖에 없긴했엉...솔까 아이가미가 ㅈㄹ만 안했어도 퍼즐 완성되봤자 아템 오지도 않을거....괜히 강림시켜서 다른 플레너들만 불쌍하게 됨....
완성되면 부활한다고 알고 있었으니 막으려 한거지. 만악의 근원은 카이바 십쌔끼임.
물론 아이가미가 나쁘지 않다는 건 아님. 죠노우치는 진짜 뒤질 뻔 했으니까. 근데 끝까지 다 보면 얘는 어렸을 적엔 가정폭력 겨우 찾은 안식처는 바쿠라 씹쌔한테 박살나 버리고. 그거 복수 좀 하겠다고 나댔다가 다 망가져 버림. 불쌍한 캐릭터라고 생각함.
카이바 이 뿅뿅놈은 용서가 안돼.
오벨리스크 뽑는거는 좀 어이없긴했는데 연출뽕이랑 몬스터가 아니라 신이다가 너무 병x같은데 멋있어서 넘어가버림 ㅋㅋㅋㅋㅋ
스토리 따져보면 존나 막장에 불쾌한데. 막상 장면장면의 뽕은 엄청나긴 함. 나도 처음 봤을 때는 감탄만 했으니.. 다시 집어보니 이상할 뿐...
카이바 입장에선 이기고 튄 놈이니....더군다나 유우기한테 져서 명계로 간거라고, 직접 보지도 못한 거로 인정하긴 힘들겠지...그리고 원작자가 그린 트렌센드 게임이라는 단편에서 극장판 전 시점에서 카이바가 세라를 만나거든? 그래서 차원이 다른 세계의 개념을 알게되고 개발한게 극장판 듀얼디스크임.
단 한번도 아템에게 이기지 못한 놈이 숙명의 라이벌 해봤자 웃길 뿐이긴 하지만 ㅋ 이것도 이놈 캐릭터성이겠지.
ㅋㅋㅋㅋ 심지어 극장판에선 콩라인도 못되고...배틀시티 결과는 예언이었나....
비아냥의 미친쉑히가 아니라
감탄의 미췬섹휘
저 극장판 작화가 굉장한거같아..
승부때문에 지옥까지 쫒아오겠네 ㅋㅋㅋㅋㅋㅋㅋ